남친 그러니까 예비신랑은 1달에 1번씩 자기 월급 실수령액도 아니고 세전금액 기준으로 10%를 교회에 11조를 내고 있어요
남친이랑 남친부모님이 제가 교회 안나가는건 절대 용납 못한다 무조건 교회는 같이 나가야된다고 해서 저도 2달전부터 교회에 나가게됐는데
남친말로는 저도 교인이니까 결혼식 후부터는 제 월급에서도 10%을 꼭 내자 우리 가족은 무조건 10%을 내는거다 절대 아까운게 아니고 이건 처음부터 우리돈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것때문에 크게 싸웠네요
교회에 부부가 다니면 보통 아내+남편 월급 합쳐서 10%를 내나요? 남편만 내면 안되나요? 전 교회 나간게 이번 15일까지 딱 6번째인데 믿음 그런것도 없고 그냥 일요일에 1시간반 있다가 오고싶고 더 뭔가 하고싶지는 않아요... 근데 저도 결혼하면 내야되나요?
저는 26 남친은 35 나이차이도있고 남친이 돈을 잘벌고 아파트도 남친이 해오는 상황이라 어쩌다보니 계속 끌려가는것같고 계속 이렇게 끌려가다보면 잘살수있을까 걱정도되고
말싸움하면 왠지모르게 자꾸 지기만하고 너무 마음도 안좋고 힘든데 조언좀 해주세요..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