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의 노동이 따르는? 자영업을 했는데
출산 전날까지 일했어요.
조리원 나오고 일주일뒤 출근해서 남자들도 버거워하는 주방일 열심히했고
아이를 좀더 집중적으로 돌보려고 가게 정리하고 1년뒤 둘째 임신했는데
토하는 입덧에 음식냄새 일절 못맡고 입덧약먹어도 토해서 하루종일 변기통 부여잡고..
감기걸렸는데 진짜 죽겠구나?싶을정도로 아파서 입원도했었고
둘째낳고 처음겪는 훗배앓이에 아 이게 임신이고 출산인건가?했네요.
지금 둘째낳은지 돌 다되가는데
안아픈곳이없어요.
틈틈히 병원다니고 치료받고 꾸준히 운동도 하는데
온몸이 돌아가면서 아픕니다.
허리가 아팠다가 손목이 아팠다가 무릎이 아팠다가 발목이아프고 어깨도아프고..
1년 내내 온몸이 진짜 아프도 나아졌다싶음 다른데 아프고
시어머니는 그러니까 첫째낳고 몸조리하라고 그렇게 얘기했니 않냐고 하시는데
둘째 임신전까지도 멀쩡했어요..
아픈적도 없고 아픈곳도 없었어요 ..
운동도 재활치료사가 알려준 몸에 무리가지 않고 통증완화와 자세교정에 옳바른 운동이에요..
집앞 등산도 끄떡없고 수영가서도 에이스였는데
재활치료사가 좋다던 수영하고 가벼운 유산소가 끝입니다..
둘째낳고 몸조리 진짜 열심히했어요.
애 둘봐야 하니까 몸 잘챙겨야한다는 일념 하나로요..
지금은 남편이 외벌이고 젊고 외벌이라 한푼이 아쉽다고 투잡해서 육아와 살림은 온전히 제가 다 합니다.
애들이 잘먹어서 또래보다 무게가 많이 나가요.
허리 힘 진짜 좋은편이였는데 지금은 좀만 무리해도 허리아파요
하.. 출산한지 1년지났으니 이제 좀있음 안아픈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