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의 층간소음 마인드

2026.02.19
조회50,578
이번에 설 연휴로 시댁감
시누는 자녀 넷임
오자마자 시끄러웠지만 그러려니함
근데 여긴 아파트임
시누네도 아파트살고
우리집도 아파트삼
사실 아파트살면 서로 적당히 예의껏 조용히 시켜야된다고봄
근데 오자마자 발로끄는 자전거에 바퀴의자에 난리도 아니었음
근데 저녁에 사건이 터짐 아랫집에서 연락이옴
밤 11시에 온거임
옆에서 우리남편은 개1질알
시누도 지1랄
그나마 시누남편은 조용히 시키겠다고함
콩가루가 따로없었음 정떨어짐
아침에 층간소음에 대한 토론이 이어짐
아파트 살면 서로 서로 조용히해야한다라고 내가 슬쩍 말함
그럴거면 아파트 살지 말아야지 남편이 지껄임
시누도 그런눈치고
아 이래서 살0사건이 일어나는구나
깨닫게됨
지가 당하면 개발악하면서 남 피해주는거 보고
상종하기싫어짐


이건 그냥 내 설연휴스트레스글임

댓글 53

오래 전

Best우리집인가.. 명절이니 그럴 수 있다.. 하다가 남편이 밤11시에 올라갔더니, 그집가족들 ㅈㄹㅈㄹ 하고 사위처럼 보이는 사람만 나와서 사과했다던데.. 윗집 사람들 진심 지나가던 차에 밟혀서 발목 으스러졌음 좋겠음..... 걸을 때마다 형광등이 흔들림.. 킹콩인가..

ㅇㅇ오래 전

Best우리 윗집인가봄ㅠ 밤 11시에도 테이블 드르륵 하면서 질질 끌고 새벽 2시까지 게임을 하는지 어쩌는지 박수치며 꺅꺅 대고 깔깔깔 웃어대서 참다참다 올라가면 명절이니까 이해하래.. 아니 니들은 평소에도 시끄럽잖아ㅠㅠ 평소는 평소라서 시끄럽고 명절은 명절이라 시끄럽고 에휴

oo오래 전

Best우리 윗층 같네. 어른들이 조용히 시키기는 커녕 같이 소리지르고 난리임.

OO오래 전

Best명절 낮시간대에 우다다 이해가능, 밤 9시 넘어서 우다다는 기냥 예의가 부족한것, 10시넘어서는 진심 생각이 없는집.

오래 전

Best? 시끄럽게 구는 사람들이 단독주택 가서 살아야지ㅋㅋㅋ 조용한 사람들이 왜 주택 가야해ㅋㅋㅋㅋㅋㅋ 쓰레기들끼리 아주 난리났네. 저래놓고 지 윗집에서 뛰어제끼면 바로 쫓아올라갈 인간들.

ㅇㅇ오래 전

온양읍 어느 아파트 105동 501호 사람들 조용히 좀 해 쿵쿵거리는 소리에 심장이 울리더라... 아래층 이웃이 사람들이 좋아서 그냥 넘어가는 거란다... 명절에 갔다가 3일 내내 층간소음에 시달림...

ㅇㅇ오래 전

그나물에 그밥

오래 전

그럴거면 아파트에 왜사냐니.적반하장수준이ㅋㅋ 와 진짜 못 배워먹었다. 가정교육 꼬라지진짜.

ㅇㅇ오래 전

저런 종자들이 윗층에서 의자 끄는 소리만 나도 지룰하지.. 지들은 다른사람에게 피해 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남이 그러면 분노조절장애가 됨

ㅎㅎㅎ오래 전

나도 공감. 우리집에 시댁식구들 오면 쿵쿵거리는 발망치때문에 스트레스..우리 둘이 있을땐 정말 조심하고 다니는데...이 집 식구들은 개념이 없음. 그래서 시댁식구들에게 그랬음. 다들 오늘밤만 지나면 가지만 우린 계속 살아야하니 제발 조심해달라고....항의도 받았었거든. 진짜 이해불가.

ㅇㅇ오래 전

식구 많으면 소음 날 일 자체가 많은데 조용히도 안시키고 피해주고도 저질알을한다고? 마인드자체가 ㅆㄹㄱ구만.

ㅇㅇ오래 전

평소에도 시끄러운것들이 명절 어쩌고 함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층간소음 내는 인간들 기본 마인드가 저따위니까 그러는거임 애초에 제정신 박힌 사람이면 남한테 피해 주는 행동을 안 하겠지

ㅇㅇ오래 전

ㅅㅂ애색기들 유치원버스 기다리는데 가만있지를 못하고 쌍둥이둘 돌면서 뛰고 ㅈㄹ염병하더라. adhd약 먹이고 있나 몰라ㅗ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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