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예약 제가 예민한건가요?

ㅇㅇ2026.02.19
조회79,159
미용실 유목민이고 
집 근처 2인 미용실이 새로 생겼길래
11시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첫 방문함
앞 타임 손님 머리 하고 있다고 앉아서 대기하게 함
11시 20분쯤 앞 사람 끝나서 앉음
내 뒷타임 예약한 사람이 11시 30분에 들어와서 또 기다림ㅋㅋㅋㅋㅋㅋ

예약 시간을 여유없이 잡아둬서 한 명 밀리면 그 뒤부터 쭉쭉 밀리는데
사과도 없고 기분 나빠서 20분이나 기다리는건 아닌 것 같다고 계산할 때 말하니까
네네 주말이라 밀려서 그렇다고 함
여자 머리는 컷할 때 샴푸 안 해주지만 남자 머리는 컷하고 샴푸하고 드라이하는데
30분 안에 커버 안 될거 같으면 예약 시간을 한 사람당 1시간으로 잡아야지...

손님들이 예약 시간 안지키고 늦게 오는거 싫어하면서
내로남불이 따로 없음

댓글 57

ㅇㅇ오래 전

Best알아서 망할듯. 본인이 손 느리고 체계가 아직 없으면 감안해서 예약을 열어야지

ㅇㅇ오래 전

Best냅둬요 저러면 알아서 망할테니까...

ㅇㅇ오래 전

Best추가로 진짜 응대하는거 비상식적인 미용실들 많이 겪어서 아직도 유목민ㅠㅠ 1. 컷 잘하는 곳이라 다닌지 1년 이상 되서 이제 안면 다 트고 잡은 물고기라 생각하는건지 염색하고 머리 감고 드라이로 머리 말려주는 중간에 다른 손님 오니까 머리 물기 축축한데 말려주지도 않고 다 됐다고 함 2. 또 다른 곳은 원장, 실장, 디자이너 금액 다 다르게 책정되어 있어서 미리 원장으로 펌 예약하고 갔는데 원장이 메뚜기같이 옮겨다니면서 머리하고 롯트마는 것도 한쪽만 원장이 말고 반대쪽은 스텝한테 시켜서 컬 짝짝이 3. 요즘 컷트 2.5~3만원정돈데 컷하고 드라이는 안해주길래 물어보니까 여자 드라이비는 별도로 2만원 추가라고 함ㅋㅋㅋㅋ 지방인데도 20~30대 젊은 원장이 하는 곳은 요즘 컷트, 드라이비 별도인 곳들 많음ㅋㅋ 4. 가격대 가성비라서 다녔는데 프차급으로 갑자기 가격 인상한다해서 안감 (주차장도 없고 유료 주차장 지원도 안되는데 굳이 갈 이유가 사라짐) 5. 염색약 발라놓고 다른 사람들 머리 한다고 오래 방치해둬서 머릿결 다상했는데 고객님 모질이 약한 편이라 그렇다고 가스라이팅 하면서 클리닉 받으라고 권유

ㅇㅇ오래 전

Bestㅋㅋ하나도 안예민함

ㅇㅇ오래 전

치과 피부과 많이다녀봤는데 예약하고 가는 의원중에는 피부과가 진짜 심함 예약하고 갔는데도 30분 1시간 무한 대기는 기본임 지들 돈버는거만 생각해서 예약 무리하게 잡고 고객들 시간은 개똥으로 봄. 난 미용실이든 치과든 예약하면 지각한적 한번도 없고 작년에 피부과5회 치료 다니면서 지각한적 한번도 없음 치료들어가기전에 코디 설명 듣는데 5분 지각하면 횟수 1회 까나간다더라ㅋㅋㅋ뭐 지각하는 사람 많으니 그런 규칙을 세워둔거겠지만 그럼 내가 30분 1시간 기다리면 뭐 추가해주는거 없음? 못해도 30분이상 고객을 기다리게하면 거기에 대한 서비스 보상도 해줘야되는거 아님? 지들 위주로 횟수차감하는거만 생각함ㅋㅋㅋㅋㅋ 특히 피부과는 진짜 골때림

ㄴㄴ오래 전

난 동네미용실 다니는데 예약하면 시간 칼같이 해주는 게 좋음. 스타일 그냥 동네미용실이라 그냥 그래도 그 예약 탁탁 맞춰서 해주는 게 좋아서 다님

ㅇㅇ오래 전

치과 미용실 진짜 심각 치과에서 예약하고 시간맞춰 10분전에 가서 1시간 넘게 기다림 .... 들어가서도 또 기다림...

ㅎㅎㅎㅎ오래 전

ㅋㅋㅋ아는애도 미용실 하는데 손 ㅈㄴ 느리면서 돈은 벌고싶은지 빽빽하게 예약 잡아서 손님 감당도 못하고 2년지난 지금도 30분1시간을 기다리게하더라 걘 개인약속도 맨날 늦고 원래 시간 개념이 없나봄 adhd인줄ㅡㅡ 술처먹고 첫타임 손님이나 놓치고 고칠생각을 안하는게 신기..욕먹어도 못고침 근데 고객이 10분 늦으면 노쇼로 예약금 지가 먹음 지한텐 ㅈㄴ 관대함....

오래 전

너는 어딜가나 계속 유목민일것 같다.

ㅇㅇ오래 전

저는 그래도 미용실 운이 좋은 편인지.. 예약 안하고 처음가는데도 친절하게 바로바로 해주는 곳도 많았고 예약을 하더라도 항상 잘 받았던 것 같네요 제 경험상 미용실은 '오래 된' 그러니까 운영을 오래한 곳을 가는 게 좋아요 그래야 손님 귀한 줄도 알고 경험치도 있고 이래저래 융통성이 있어요 젊은 사람보다는 경력이있는 40대이상의 여성분들이 좀 더 든든해요 간혹 남자디자이너에게도 받아봤는데, 말수없는거야 그렇다쳐도 손길도 그렇고 되게 자기 기분대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솔직히 그냥 저는 4, 50대의 젊은 아주머니 즈음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정찰제로 가격이 명시된 곳도 괜찮은 것 같구요!

ㅇㅇ오래 전

근데 여자 컷은 샴푸 안해줘요? 나 미용실 여러 곳 전전했지만 앞머리만 자르는 경우 제외하고 머리 샴푸 안해주는 곳 없던데...

오래 전

나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남자들은 이런 경우 굳이 말섞지 않고 다음부터 안감. 잊고 지내다가 그집 얘기 나오면 조용히 한마디 "그집 불진절해서 다신 안가"정도. 굳이 내시간, 내기분 망쳐가며 저렇게 언쟁을 하는게 가성비 떨어지는 짓이라 생각되니까.. 여자들은 기어이 말해서 기싸움하고 이기는게 중요한가 보네. 그런데 결국엔 그 망친 기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여기에까지 글쓴거보면 가성비 떨어지는 짓 한건데,, 좀 참고 잊어버리지 그랬나? 제일 중요한 본인 감정낭비가 제일 아깝지 않나?

0000오래 전

요즘 예약제로 하믄서 미용사 지들은 시간 잘 안지킴

섬마을오래 전

바꾸세요 묭실 가서 커트. 염색하면 머리 말리고 끝 합디다. 묭실을 다녀온 티가 안남.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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