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그곳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글을 남깁니다.
최근 남편이 하는게임이 옛날 감성으로 된 것이 나왔다고 하여
저도 가서 옛 게임이나 해볼까 하고 따라 갔네요.... 후...
pc며 마우스며 키보드며 번쩍번쩍하니 그런건 뭐 다 비슷할 거 같아요..
게임을 좀 하다가 제가 화장실을 가게되었는데..
10여 년 전에도 pc방을 자주 간 건 아니지만 (이동네는 아니었고) 거긴 진짜 이런생각 전혀 안했는데
청소를 하긴하는건지....
어두운 분위기.. 그것이 아니고 청소/관리가 전혀 안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 공간에 잠시 있던 것만으로도 그때부터 몸이 간지럽더라고요.
하.. 제한 시간도 다 안채우고 집으로 돌아와 얼른 씻었습니다.
남편이 이후에도 몇시간을 하다왔는데... 제가 쓴 테이블 안닦고 정리도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에 과거 pc방 알바 경험이 있는사람한테 듣기로는 바로 바로 치운다고하던데)
pc방이니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없겠죠?
pc방... 성인남자들도 많이가긴 하지만
그래도 청소년애들도 많던데..
이 아이들의 부모님은 이 환경을... 알까 싶더라고요.
아이들 pc방 간다고 하면
더럽지않은... 환경의 pc방으로 가라고 꼭....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