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하다 공부하면 더 쉽게느껴지긴하는듯

ㅇㅇ2026.02.19
조회7,644
난 중고등때부터 입시해서 그림만 6년 그렸는데
내가 아무리 그려도 도달 불가능한 영역이 있다는걸 깨달음
존잘은 진짜 아무나 되는게 아니더라 노력을 아무리 해도 재능이 없으면 예체능은 정말. 처참한듯
그래서 20살에 미대갔다가 도저히 아닌거 같아서 자퇴하고
삼수해서 인서울 문과 겨우 드감
근데 솔직히 이쪽길도 답은 없는거같애..

그래도 예체능할바엔 수학이 더 나은거같긴함
물론 수학도 쉽다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정답이있고
샘들 하라는 대로 복습만 꾸준히하고 공부만 해도
반은 가더라. 그리고 공부는 상대적으로 못하는 과목이 있으면 반대로 다른 과목으로 좀 메꿀수라도 있으니까 근데 예체능은 그게안됨 미술을 하는 사람이 미술을 못하면 답이없잖아
심지어 미술이 예체능중에선 그나마 가장 재능 덜 타고
거의 노력이 제일 중요한 분야인데도..
난 좋아서 정말 열심히 했는데도. 너무 힘들었음.. 그림 포기하는것도 진짜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취미로 가끔씩 그리는 지금이 더 즐겁다

댓글 21

ㅇㅇ오래 전

Best니가 예체능은 상급까지 간거고 공부는 평타 수준에 있으니까 할만하다고 느끼는거지ㅋㅋ공부도 상위권으로 가면 갈수록 벽느낀다ㅋㅋ너가 하고 있는건 '학습'인거고 진짜 공부는 세상에 아직 답이 없는걸 답을 찾아내는건데. 그것도 머리좋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영역임. 수천번 익히면 이해된다고? 똑같은걸 한번만에 이해해서 너보다 수천배의 양을 더 빨리 공부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더 잘 하지 않겠냐.

ㅇㅇ오래 전

Best삼수해서 인서울문과 아등바등가놓고 공부가더쉽다느니 ㅋㅋ ㅁㅊ..

ㅇㅇ오래 전

삼수를 해서 인서울 문과면 그냥 공부쪽도 너가 재능없고 한계 있는건 마찬가지임... 인서울드립치는거 보니까 명문대도 아니겠구만 무슨;..

ㅇㅇ오래 전

공부도 미술도 어정쩡한 수준까지만 해놓고 뭐가 쉽다 어렵다를 논함? 어중간한 미대나 어중간한 문과대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ㅇㅇ오래 전

예체능은 ㄹㅇ재능 영역임 똑같은걸 시켜도 다른애가 있음

ㅇㅇ오래 전

공부도 재능의 영역임ㅋㅋㅋㅋ SKY 간거 아니면 너도 중상위에서 놀았다는 말인데 원래 그 영역이 쫌만 공부해도 성적 확확 오를 시기임. 공부도 상위에서 최상위 가려면 재능없이는 진짜 뼈를 깎아서 노력해야 함.

ㅇㅇ오래 전

예체능이 훨씬 쉽다고 생각함 내가 하고싶어서 배운다는게 큰 장점임.. 단점은 돈이 많이 듬 공부든 예체능이든 재능은 따라가기 힘들고 내가 한시간동안 싸맨걸 걔가 한번에 이해했을때의 현타란

ㅇㅇ오래 전

니가 아직 공부를 재능 있는 애들이랑 경쟁할 수준까지 못올려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원래 공부가 제일 쉬움 나도 나이먹고 느낌

ㅇㅇ오래 전

진짜 식견 좁다..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난 공부로 비실기 예체능 갔는데 벽은 잘 모르겠고 걍 재밌던데 원래 예술은 그런 감성으로 하는 거 아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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