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ㅇㅇ2026.02.19
조회6,469

이제 글 안쓰고 안 본지 한참 됐네
근데 혹시나 너의 느낌이 있을까봐
이 앱을 못 지우겠어

너를 좋아하고 사실은 사랑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우리의 인연에 안타까워

서로에게 무슨 벌인지

사는동안 우리 서로 잊을 수 있을까


죽는 날 생각날 것 같은
눈감는 날까지 생각날 것 같은

내 마음에 자리잡은 너

왜 너에게 반해서 이런 긴 시간을 보냈어야 했을까

난 알고 싶다 그 이유를…

우리는 언제쯤 닿을 수 있기에
아니 닿을 수는 있는 인연일까

너를 원하면서
매일매일 너를 지우려고 노력하고 있어

이 세상에 너를 능가할 존재는 더 이상 없는데..
난 매일매일 너를 지워가

그래서 이제 놀라우리만큼 신경쓰진 않지만

지금도 널 생각한다..
지금도 널 생각하며 글을 쓴다…

댓글 14

ㅇㅇ오래 전

Best하염없이 무관심하다가도 원없이 사랑하고 싶은 사람..

쓰니오래 전

사칭글 ?? 이간질하려고 ???

쓰니오래 전

뭔소리야 이간질이야 ? 아님 말구

ㅇㅇ오래 전

지우고 지워도 자국은 남더라. 아프지말고, 잘살기를…

2233오래 전

소설 많이 읽으셨내요.

타민이형오래 전

넌 찐따야~~~~~

ㅇㅇ오래 전

우리의 인연도 닿을수 있는 인연이길.. 그사람이 생각나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그사람 특징?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왜 이렇게 덤덤하게 말하면서 많이 아팠었을 것 같은 쓰니의 마음이 느껴지는지.. 나도 그랬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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