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은 잘 보내셨나~ 거두절미않고 한달.. 좀 안돠서 뉴비 도와달라고 했던 쓰니야. 먼저 말하지만.. 사이다 없다. 의견이 정말 듣고 싶어서 그냥 하소연처럼 올렸던거라서.. 댓글 하나하나 정말 잘 봤어. 그냥 뭉뚱그려 요약하면 '왜 안자르냐' 로 귀결되더라고.. 이유가 있긴 해... 소 이유지 뭐...... 이딴 블랙에 어떤 뉴비가 들어오고 싶어하겠냐.... ......... 그래서 사장한테 자초지종 다 설명하고 이러하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지금 쓸 사람이 없어서 저 금쪽이라도 써야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런 사람은 진짜 필요가 없다, 있는게 더 도움이 안된다고 대리님부터 과장님까지 모두가 사장한테 돌아가면서 진짜 매일같이 다른 이유로 민원 넣는데도 샤갈 사장놈도 꿈쩍 안해 우리끼리 있을 때는 좀.. 3천보 양보해서 위생 청결 덜 신경 쓸 수 있어 (그냥 하루 화장 안하고 머리 안감는 정도는...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이 날은 업체 만나는 날이다 라고 몇 번을 강조했는데도 오늘!! 안 씻고 온거야. 진짜 회의실에서 외부 업체랑 말하는데... 옆에서 거짓말 안하고 구린내가 올라오는거야.. 다행히... 업체 분은 냄새 못맡으셨는지... 아니면 모르는 척 하시는 베테랑이셨는진 몰라도.. 잘 마무리하고 가셨어.. ^^ 이것도 약간 민감한 부분이라서 사장한테 직접 너무 구린내가난다 안씻는게 하루이틀이 아니다 적어도 외부 직원 만날 때는 씻고 오라고 하면 안되냐 얘기했는데 걍 씹더라고 하... 내가 여기 왜 있나 현타가 씨게 오는거야.. 그래서 점심시간에 과장님한테 식사 같이 하자고 하면서 사장 미친거 같다고 저 사람 낙하산 같다는 얘기까지 나왔어 계속 얘기하는데 과장님도 쌓인게 많았나봐... 과장님이 입이 진짜 짧아서 어디 가면 1인분 못먹는 사람이야 1인분 못먹으면 의무는 아니더라도 좀 나눠줄 수도 있잖아 근데 그 뉴비가 아 과장님은 어차피 많이 못드시니까 저 절반 주세용 이랬다는거야... 과장님도 기가 차서 사회생활 이렇게 하세요? 라고 하니까 바로 꼬리내리긴 했다는데.. 진짜 어이가 없고 밥맛 떨어져서 식사 거의 못하고 나오셨대.... 그리고 첫 글 쓰고 한 이틀쯤 뒤에 과장님이 넘어지셔서 팔을 좀 크게 다치셔서 깁스하고 오셨어 아무래도.. 키보드 치는 일이니까 손가락 움직이실 때마다 불편하신가봐. 아프시니까 미간 구기면서 일하고 계신데... 뉴비가 와갖고 5시에 저 할 일 다했으니까 집에 가도 돼요?? 라고... 굳이 많고 많은 (주임님도 있고 나도 있고 그 날은 사장도 있었음...) 사람중에 아픈 과장님한테... 집에 가도 되냐고 물어본거지... 거기서 과장님 머리 끝까지 화나서 그딴건 사장님한테 가서 처 물어보라고 소리치니까 사장한텐 안물어보고 정직하게 6시 퇴근하더라 놀랍지.. 윗 썰들이 양호한거다 사장 없는 날이 진짜 레전드야.. 가끔 출장 나가잖아 사장도 없고 업무도 일찍 끝나서 노닥거리고 있었어 그 때 주임님이 (롤 하심) 특정 챔피언한테 농락당해서 그 챔피언 하는 사람 혐오한다 라는 말을 장난식으로 했어 진짜 이를 부득부득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웃으면서 그 챔피언 만나면 그 판은 진다~ 뭐 이런 얘기 할 수도 있잖아 근데 옆에서 듣고 있던 뉴비가 뭐라고요?!??! 이러면서 주임님한테 급발진하면서 튀어오는거야 난 그 뉴비 엉덩이가 그렇게 가벼운 줄 처음 알았다 여튼 뭐 자기가 그 캐릭터라도 되는 양 뭐라고 하셧어요?? 다시 말해보세요 이렇게 말하는거야 주임님 앞에 가서 진짜 개싸움 날 것 같은 분위기라서 그게 뭔데요 뉴비 님이 그 캐릭터세요? 라고 하니까 아 농담이죠 농담 라고 하는거야 그 뒤로 .. 주임님 뉴비랑 일 절대 같이 안함.............. 뉴비 있으면 식사도 같이 안해.... 주임님한테 물어보니까 주임님도 쌓인게 많더라. 이번 일이 발화점이 된거고. 이것도 최근 일인데 마지막으로 파일 점검해서 보내는데 뉴비가 처리해 놓은게 뭔가 이상한거야 그걸 내가 고쳐서 보내고.. 개바빠서 말하는 걸 깜빡했는데.... 이거 제가 이렇게 해놨는데 왜 이렇게 고치셨어요? 라고 묻는거야 그래서 아 이거 이게 잘못 되어서 정정한거다 라고 그냥 뭐 묻고 따지지도 않고 얘기 해줬거든? 그랬더니 지가 한 거 내가 고친게 되게 마음에 안들었나봐 아 그럼 앞으로 이 업무 앞으로 제가 신경 안써도 되는거죠? 라고 대뜸 말하는거야... 진짜 얼탱이가 없어갖고.. 고치라고 말 못한건 미안한데, 빨리 보내야 했다 그래서 그냥 내가 고쳤다 라고 했는데 그거에 오지게 삔또 상해서 나랑 말도 안하는거야... 하...... 상식적으로.. 누가 업무 파일 열어서 체크하며 고쳐놓겠냐.. 나도 바쁜데.... 고쳐서 보내주면 자기가 한 거에 자부심이 좀 깨져도 저런 반응은 아니지 않나?? 좀.. 꿍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하겠다 선언은 이해할 수가 없더라고. 내가 너무 꼰대야?? 자잘한 사건 사고까지 쓸려면 정말 끝도 없어.. 과장님이 과자 진짜 좋아하셔서 대부분 과장님이 탕비실 채워놓으면 3일만에 사라지는 건 기본이고... 그렇다고 한 번을 사다 놓는 것도 아니고... 먹어서 뭐라하는 건 아닌데.. 먹으면 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과자 부스러기 큰 건 좀 주워 버릴 수 있는 거잖아.. 밟으면 가루 나오고 냄새나는데 말야. 귀 가렵다고 스스로 알콜스왑 까서 귀 닦고서는 따갑다고 하루종일 징징 거리질 않나... 정말 나열하면 밤새야해...... 그리고 더 절망적인 거 알려줄까... 뉴비 이미 처음 글 썼을 때가 3개월 차였다. 하하하하하!!! 회사에 불지르러 간다2
금쪽같은 뉴비 후기
거두절미않고
한달.. 좀 안돠서 뉴비 도와달라고 했던 쓰니야.
먼저 말하지만.. 사이다 없다.
의견이 정말 듣고 싶어서 그냥 하소연처럼 올렸던거라서.. 댓글 하나하나 정말 잘 봤어.
그냥 뭉뚱그려 요약하면 '왜 안자르냐' 로 귀결되더라고..
이유가 있긴 해... 소 이유지 뭐......
이딴 블랙에 어떤 뉴비가 들어오고 싶어하겠냐....
.........
그래서 사장한테 자초지종 다 설명하고 이러하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지금 쓸 사람이 없어서 저 금쪽이라도 써야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런 사람은 진짜 필요가 없다,
있는게 더 도움이 안된다고 대리님부터 과장님까지 모두가 사장한테 돌아가면서 진짜 매일같이 다른 이유로 민원 넣는데도 샤갈 사장놈도 꿈쩍 안해
우리끼리 있을 때는 좀.. 3천보 양보해서 위생 청결 덜 신경 쓸 수 있어 (그냥 하루 화장 안하고 머리 안감는 정도는...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이 날은 업체 만나는 날이다 라고 몇 번을 강조했는데도 오늘!! 안 씻고 온거야.
진짜 회의실에서 외부 업체랑 말하는데... 옆에서 거짓말 안하고 구린내가 올라오는거야..
다행히... 업체 분은 냄새 못맡으셨는지... 아니면 모르는 척 하시는 베테랑이셨는진 몰라도.. 잘 마무리하고 가셨어.. ^^
이것도 약간 민감한 부분이라서 사장한테 직접 너무 구린내가난다 안씻는게 하루이틀이 아니다 적어도 외부 직원 만날 때는 씻고 오라고 하면 안되냐 얘기했는데 걍 씹더라고
하... 내가 여기 왜 있나 현타가 씨게 오는거야..
그래서 점심시간에 과장님한테 식사 같이 하자고 하면서 사장 미친거 같다고 저 사람 낙하산 같다는 얘기까지 나왔어
계속 얘기하는데
과장님도 쌓인게 많았나봐...
과장님이 입이 진짜 짧아서 어디 가면 1인분 못먹는 사람이야
1인분 못먹으면 의무는 아니더라도 좀 나눠줄 수도 있잖아
근데 그 뉴비가 아 과장님은 어차피 많이 못드시니까 저 절반 주세용 이랬다는거야...
과장님도 기가 차서 사회생활 이렇게 하세요? 라고 하니까 바로 꼬리내리긴 했다는데..
진짜 어이가 없고 밥맛 떨어져서 식사 거의 못하고 나오셨대....
그리고 첫 글 쓰고 한 이틀쯤 뒤에
과장님이 넘어지셔서 팔을 좀 크게 다치셔서 깁스하고 오셨어
아무래도.. 키보드 치는 일이니까 손가락 움직이실 때마다 불편하신가봐.
아프시니까 미간 구기면서 일하고 계신데... 뉴비가 와갖고 5시에 저 할 일 다했으니까 집에 가도 돼요?? 라고...
굳이 많고 많은 (주임님도 있고 나도 있고 그 날은 사장도 있었음...)
사람중에 아픈 과장님한테... 집에 가도 되냐고 물어본거지...
거기서 과장님 머리 끝까지 화나서
그딴건 사장님한테 가서 처 물어보라고 소리치니까
사장한텐 안물어보고 정직하게 6시 퇴근하더라
놀랍지..
윗 썰들이 양호한거다
사장 없는 날이 진짜 레전드야..
가끔 출장 나가잖아
사장도 없고 업무도 일찍 끝나서 노닥거리고 있었어
그 때 주임님이 (롤 하심) 특정 챔피언한테 농락당해서 그 챔피언 하는 사람 혐오한다
라는 말을 장난식으로 했어
진짜 이를 부득부득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웃으면서 그 챔피언 만나면 그 판은 진다~ 뭐 이런 얘기 할 수도 있잖아
근데 옆에서 듣고 있던 뉴비가 뭐라고요?!??! 이러면서 주임님한테 급발진하면서 튀어오는거야
난 그 뉴비 엉덩이가 그렇게 가벼운 줄 처음 알았다
여튼 뭐 자기가 그 캐릭터라도 되는 양 뭐라고 하셧어요?? 다시 말해보세요
이렇게 말하는거야 주임님 앞에 가서
진짜 개싸움 날 것 같은 분위기라서 그게 뭔데요 뉴비 님이 그 캐릭터세요? 라고 하니까 아 농담이죠 농담
라고 하는거야
그 뒤로 .. 주임님 뉴비랑 일 절대 같이 안함..............
뉴비 있으면 식사도 같이 안해....
주임님한테 물어보니까 주임님도 쌓인게 많더라.
이번 일이 발화점이 된거고.
이것도 최근 일인데
마지막으로 파일 점검해서 보내는데 뉴비가 처리해 놓은게 뭔가 이상한거야
그걸 내가 고쳐서 보내고.. 개바빠서 말하는 걸 깜빡했는데....
이거 제가 이렇게 해놨는데 왜 이렇게 고치셨어요?
라고 묻는거야
그래서
아 이거 이게 잘못 되어서 정정한거다 라고 그냥 뭐 묻고 따지지도 않고 얘기 해줬거든?
그랬더니 지가 한 거 내가 고친게 되게 마음에 안들었나봐
아 그럼 앞으로 이 업무 앞으로 제가 신경 안써도 되는거죠?
라고 대뜸 말하는거야...
진짜 얼탱이가 없어갖고..
고치라고 말 못한건 미안한데, 빨리 보내야 했다 그래서 그냥 내가 고쳤다
라고 했는데
그거에 오지게 삔또 상해서 나랑 말도 안하는거야...
하......
상식적으로.. 누가 업무 파일 열어서 체크하며 고쳐놓겠냐.. 나도 바쁜데....
고쳐서 보내주면 자기가 한 거에 자부심이 좀 깨져도 저런 반응은 아니지 않나??
좀.. 꿍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하겠다 선언은 이해할 수가 없더라고.
내가 너무 꼰대야??
자잘한 사건 사고까지 쓸려면 정말 끝도 없어..
과장님이 과자 진짜 좋아하셔서 대부분 과장님이 탕비실 채워놓으면 3일만에 사라지는 건 기본이고...
그렇다고 한 번을 사다 놓는 것도 아니고...
먹어서 뭐라하는 건 아닌데.. 먹으면 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과자 부스러기 큰 건 좀 주워 버릴 수 있는 거잖아..
밟으면 가루 나오고 냄새나는데 말야.
귀 가렵다고 스스로 알콜스왑 까서 귀 닦고서는 따갑다고 하루종일 징징 거리질 않나...
정말 나열하면 밤새야해......
그리고 더 절망적인 거 알려줄까...
뉴비 이미 처음 글 썼을 때가 3개월 차였다.
하하하하하!!!
회사에 불지르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