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나도 욱함 너 우리집에서 설거지 안하는데 나는 그럼 설거지 너네집에서 왜하냐니까 옛날부터 내려오는 그런게 있어서라고함 너는 손님이고 나는 하녀냐니 그런뜻이 아니라며 노발대발함 그이후 대화안하고 시댁도착 어머님이 이거 날라라 저거 퍼서 담아라 하니까 남편이 됐어 내가할께 하면서 나보고 거실에 가있으라고함
나도 열받은 상태라 가서 아버님이랑 티비보면서 이야기나눔 다먹고 남편이 설거지한다고 하니까 어머님이 본인이 한다고함 (늘항상 내가 했음,결혼 6년차)
내가한다고 하니까 남편이또 됐다면서 본인이한다고함
설거지하는 남편 등뒤에서 야 너 설거지 잘하냐? 집에서도 맨날 설거지 하냐? 이러면서 비꼼 남편이 식세기 있어서 그걸로 한다고함
남편이 거실가서 딸기먹으라해서 아버님이랑 딸이랑 같이 또 딸기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함 어머님은 계속 아들 설거지 지켜보고있음 설거지 끝나고 갑자기 어머님이 그릇 정리를 하심 우당탕당 뭐 접시를 집어 던지는 건지 소리가 장난아님 뭐 화나셨나? 그럴정도로 소리남
그러더니 몇분후 그릇 깨졌다도 00이가 설거지하니까 국그릇 이 다나갔다고 하면서 깨진거 종이에 둘둘 말음
나는 그러던지 말던지 신경안썼는데
그걸 우리 집에갈때도 분리수거장에버린다고 들고 나오시더라 00이 앞으로 설거지 시키면 안되겠다고 그릇 다 아작내겠다며 생각해보니까 일부러 아들 설거지 안시키려고 그런거같단 생각이 확듦
남편한테 설거지하다 그릇왜깼냐니까 나는 모른다고 잘했는데 언제깨진건지 모르겠다고함
뭐 물론 남편이 진짜 그릇깨트렸을수도 있는데
마르지도 않은 그릇정리를 하는걸 첨봐서 괜히 의심이 생김 내가 삐딱하게 생각하는거 맞겠지?
이거 내생각이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