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희 언니가 미안하다며 대출받은 게 있는데 이자가 더 커졌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자세히 얼마인지 말도 안 합니다. "미안해서 말을 못 하겠어" 이러고
하.. 저 진짜 죽을 거 같아요
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나요
Best연 끊어라 너한테 미안해서 말 못하겠다는게 당연히 니가 돈 내놔야지 하는 말인데 저 말을 당연하게 하는것들이 니 친정이다 남편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니가 안갚아줘도 저것들은 어떻게든 사는데 니가 갚아주니 없는 돈도 대출받아 쓰는거 아냐? 갚아준 돈들은 다 돌려받았냐?
Best어쩌다가 가족 모두가 쓰니 등골에 빨대를 꼽게 되었는지... 앞으로 돈 안 빌려주면 기존에 빌려준거 당연히 못받고, 나쁜년이라는 원망 당연히 들을거고, 지혼자 잘 살려고 저런다라는 소리도 들을거고.. 전에 도와줬던거는 기억도 못하고 쓰니만 나쁜년 취급 받겠지..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젠 등에 꼽힌 빨대를 빼야하지 않겠어요? 언제 들어도 들을 욕인데 조금이라도 빨리들어야 더이상 안뽑아 먹히죠.
Best이런 여자에 이런 집구석 만날까봐 무섭네
Best자꾸 해주니까 지갑으로 알고 손벌리지. 왜 연을 안끊어요? 언니는 이혼당할까 걱정되고 본인 결혼은 영원할 거 같아요? 뭘 남편한테 말을 어떻게 할까를 고민합니까. 말을 말고 그냥 연 끊어야지
Best네가 무슨 친정 해결사냐? 친정이 연끊어주면 땡큐지 뭘 어떡해
아니 미안해서 말 못 하겠다고 하는데 그냥 그래서 힘들겠다 하고 전화를 끊지 그걸 다 들어주고 있냐... 자꾸 들어주고 돈도 보내주고 하니 호구 잡힌거잖아.... 그런다고 너가 어려울 때 너한테 도움받았던 가족이 도와줄 것 같냐? 아마 더 죽는 소리하고 연락 끊을거다.
그냥 돈 해주고 남편도 놔주세요 이딴걸 질문이라고..
모든 돈 문제는 남편과 상의할 것. 그리고 친정은 절연할 것. 친정 집 해드린건 쓰니 명의죠? 나중에 형제들에게 뜯기지 않게 본인 명의로 꼭 해두세요. 쓰니는 혼자가 아닙니다. 남편분과 꼭 상의하시고 친정은 버리고 싶다고 남편에게도 꼭 말씀하세요.
정신차리세요 남편은 무슨죕니까 ㅡㅡ 이걸 고민이라고 하고앉아있네
비빌 언덕이 있으니 그러는거죠... 이제부터 나도 돈없다 힘들다 힘들다.. 그러세요 계속 돈 얘기하면 그냥 연을 끊으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님은 결국은 친정을 끊어내야하고 그래서 결국은 가족이 어떻게 이러냐 욕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가 언제인지만 결정할 수 있어요. 이혼당하기 전에 결정하시죠
얼마나 님을 호구로 봤으면 온식구들이 돌아가며 돈을 받아가나요 하다못해 형부까지 호구 소식듣고 500 빌려가서 갚지도 않네요 님 스스로도 반성하세요 가족들이 경제적 자립을 못하고 님에게 의지하게 만든거, 버릇 드럽게 들인거. 그리고 남편에게도 미안해하셔야죠. 정신좀 차리고 사세요
역으로 남편시댁이 저랬으면은 쓰니는 남편이랑 바로 이혼부터 했을꺼면서 글고 결혼은 도대체가 왜한거임? 아니 쓰니언니가 과연 비빌언덕이 1도없으면서 저렇게 돈을 대출받아서 썻겠음? 다 언니가 호구동생이 돈을 다갚아줄꺼 아니깐은 그냥 무턱대고 돈을 일단 빌리고본거야~ 부모도 쓰니가 호구자식인거 아니깐은 쓰니편이긴 커녕 동생인 쓰니한테 말하라부터 한거고~ 친정부모가 ㅆㅂ 부모디? 세상 그어느부모가 자식이 뭐 돈을 엄청잘벌어서는 그돈을 쓸데가 없어서 과감하게 집받을 정도 아니면은 어떻게 자식에게 집을받아? 아니 저렇게 자식이 집을해주고 지가 쳐낳은 다른자식이 사고쳐서 쓰니가 해결을 해준거면은 최소 인간이라면은 다른자식편 못들고 쓰니편을 들어야해! 근데 쓰니편이긴커녕 다른자식들편? 걍 저정도면은 머리마져도 ㅈㄴ 멍청한데 그런 친정집 언제까지 쓰니가 안고있으려고? 저딴 집은 없는게 차라리 백번천번 나아~ 저게 인간임? 글고 언니는 잘도 남편찬스 요긴하게 잘써먹는데 쓰니는 왜 남편찬스를 못써먹어? 걍 쓰니가 친정에 다퍼주고 가서는 남편이 이결혼에 다해와서 쓰니도 남편눈치가 보인다고해! 괜히 기혼자들이 내아내핑계 내남편핑계 괜히 대는줄앎? 아오 쓰니 진짜 핏줄은 못속인다고 아니지 또 언니보면은 그건 아닌것같은데 참 쓰니 멍청함. 걍 돈 내가 함부러 못쓰고 상의해서 써야해서는 안된다고 하고 잘라내~ 꼴에 남편한테 이말을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을 하는거 보면은 남편이 마냥 당연히 친정집 챙겨야지 하는 착한 성향도 아닌것같고만.. 걍 남편핑계 대충대고 남편더러는 언니가 대출빚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여태 친정서 집해주고 이미 언니돈 천만원 결혼전때 해결봐준게 있는데 나는 남편이랑 결혼하지 않았냐고 대충 당신핑계대고 안된다고 했으니 당신은 그렇게 알라고 하고 혹여라도 언니가 돈이야기 꺼내면은 나한테 말하라고 하고는 언니가 남편한테 돈이야기 꺼내면은 언니남편한테 대출빚사실 알리세요. 그러면 되는걸 가지고 쓰니는 뭐한다고선 친정에도 미움받기싫고 남편한테도 미움받기싫고 오로지 착한사람마냥 다 해결을 해줘야되니깐은 쓰니만 ㅈㄴ 힘든거임. 친정도 친정같아야 챙겨주는거지
남편한테 얘기하고, 형부한테도 얘기해요. 둘이 머리채 잡고 씨우든 말든. 그리고 형제고 부모고 빌려간돈부터 갚으라고 안 갚으면 고소하겠다 하고 연 끊으세요
이런걸 고민하는거 보니 바보이거나 정신에 문제가 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