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구직사이트에 이력서 오픈해두면, 보통 어떤 의미인가요?

꼰대2026.02.20
조회16,604
2월은 이직이 많은 시기인 것은 진작 알고 있다.1월 연봉 협상이 끝나고 줄줄이 퇴사자들이 생겼고,우리 팀원들은 아닐꺼야 아닐꺼야 라는 불안함에잠을 뒤척이기 시작한 지 어언 2달..연휴가 끝나고 아침 근무 시간, 뭔가 쎄한 느낌곧 퇴사하는 직원이 이전부터 물을 흐린 건 있었는데아직 퇴사날짜가 안되어서 남아있는데 예상처럼 더 흔들어 놓은것일까 ?모르는척 구직사이트를 열어보니, 팀원들의 이력서가 공개 되어있는것이 아닌가..나가려는 걸까..?이력서 공개를 본 순간, 리더의 멘탈 관리법좀 알려주세요..........

댓글 16

ㅇㅇ오래 전

Best1. 아무 의미 없는 경우가 태반임 2. 여기저기 지원은 하지 않지만 헤드헌터를 통한 오퍼는 막지 않겠다. 3. 진짜 퇴사할 경우라면 오히려 공개하지 않고 숨기는 경우가 더 많음

ㅇㅇ오래 전

어차피 직원은 회사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다고 생각함. 본인이 리더라고는 하지만 팀원이 원하는 바를 해결해 줄 수 없다면 어쩔 수 없는거지.

ㅇㅇ오래 전

굳이 내가 나서진 않겠지만 좋은 조건 있으면 연락달라. 뭐 그런거죠. 조건 괜찮으면 면접한번 볼 수도 있고.

ㅇㅇ오래 전

베댓이 말한 2번이 제일 많음ㅋㅋㅋ 본인이 지금 당장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이 가능한 상태인지 점검용?? 적극적으로 이직을 하겠다 보다는 더 좋은 제안이 들어오는지 보겠다 정도로 여기저기 퇴사하고 이직하니 붕 뜬 마음 상태의 표출일 가능성이 높음. 저래서 좋은데 제안이 안들어오면 나갈 사람 다 나간 다음 마음 다잡고 회사생활 할거고 좋은데 제안 들어오면 이직 고민하는 상태로 들어갈거임. 진지하게 이직 생각 있는 사람이면 언제 올지 모르는 제안 기다리며 이력서 오픈하기보다 비공개로 해놓고 본인이 더 좋은 조건의 회사에 여기저기 적극적으로 내고 다닐거임. 왜냐면 공개된 이력서 보고 연락오는데는 지금이랑 비슷한 조건이 대부분이고 더 좋은곳에서 연락오는 경우가 적기 때문임. 게다가 요즘 공무원도 공기업도 평생직장 아닌 케이스가 많은데 직원들 나가는거 그러려니 해야지 거기에 멘탈 흔들리면 안됨. 그것도 리더가. 보통은 나갈사람 때문에 흔들리는 팀원들을 잘 잡아주는 역할을 해야지.

아휴오래 전

1. 까먹었던가 2. 본인 몸값 등 이직시장 궁금해서 올리는 경우도 있음. 3.재직회사 담당자에겐 비공개 처리하는 기능있음. 정작 이직 생각이면 비공개했겠지

타민이형오래 전

줄줄이 퇴사하면 회사가 별룬가봐요? 경력쌓고 이직하셔야죠. .힘내세요

ㅇㅇ오래 전

성인이 이런생각하는것도 신기하네 사장도아니고 본인이 팀원들인생책임질거에요? 이력서오픈하든말든 무슨상관임??

ㅇㅇ오래 전

왜 그걸 그냥 보고 있음 회사도 많지만 사람도 많음 구직사이트에 나도 우리팀 구직공고 올려서 이력서 받아. 그리고 이력서 올려놓은 직원에게 나가기 한달전에는 말해줘야된다고 하고 중요업무에서 뺌

ㅇㅇ오래 전

굿. 띄어쓰기 잘 하시고 좀 더 다듬으면 훌륭한 소설가가 될 것 같아요. 응원.

늑음매오래 전

보통은 너같은 새끼랑 다시 볼 일없게 이직한다는 시그널이지

ㅇㅇㅇ오래 전

밀투에서부터 자기위주의 아저시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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