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남친과 헤어져힘들때 한달간 전화통화로 매일 3시간씩 제가 그 하소연 들어줬는데 친구가 워낙 힘들어해서 저는 남친 생겼단 이야기를 못했는데요. 제가 새로생긴 남친과 급 결혼한다는 이야기에 히스테리부리고 제 결혼식 앞두고는 연락도 안받고결국엔 안왔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그 때 대화. "내 결혼식 올꺼지??""글쎄 봐서." 제가 하객 모자라서 전전긍긍할까봐 자기가 갑인냥 저런 태도를 보였던 것 같아요.참나.. 이걸 친구라고 생각하고 지내왔다니..내가 참 사람 보는 눈 없구나 싶었습니다. 결혼 1년후쯤 ... 그떈 미안했다며 연락오길래 무시했는데 10년 지난 얼마전 SNS찾아와서 전화번호까지 남기면서 연락달라네요 얼마나 나를 만만하게 본건지 진짜 불쾌하네요.
손절한지 15년인데 연락오는 동성친구
친구가 남친과 헤어져힘들때 한달간 전화통화로 매일 3시간씩 제가 그 하소연 들어줬는데 친구가 워낙 힘들어해서 저는 남친 생겼단 이야기를 못했는데요. 제가 새로생긴 남친과 급 결혼한다는 이야기에 히스테리부리고 제 결혼식 앞두고는 연락도 안받고결국엔 안왔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그 때 대화. "내 결혼식 올꺼지??""글쎄 봐서."
제가 하객 모자라서 전전긍긍할까봐 자기가 갑인냥 저런 태도를 보였던 것 같아요.참나.. 이걸 친구라고 생각하고 지내왔다니..내가 참 사람 보는 눈 없구나 싶었습니다.
결혼 1년후쯤 ... 그떈 미안했다며 연락오길래 무시했는데 10년 지난 얼마전 SNS찾아와서 전화번호까지 남기면서 연락달라네요
얼마나 나를 만만하게 본건지 진짜 불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