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만 엄마가 성형하라고 하나

ㅇㅇ2026.02.20
조회17,286

엄마는 이 나이에 보톡스 맞고 다니고 맨날 화장하고 다닐 정도로 외모에 관심이 많은데
어릴 때부터 난 여기가 못생겼다 비율이 별로다 못생겼다 이런 말 듣고 자람

지금은 20대인데 나보고 빨리 내 돈으로 성형 좀 하라고 하고 다 뜯어고치라고 함…

엄마는 평소에 예쁜 사람들 봐도 다 뜯어고쳤다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 외모 비하하고 왜 이렇게 남의 외모에 관심이 많은 거야

그리고 난 친자식인데 친자식한테 못생겼다는 건 자기 얼굴에 침 뱉기 아님?
덕분에 나 외모자존감 개박살나있음
졸업식 때 사진 찍을 때도 나보고 인물이 없다고 카톡에 못 올리겠다고 함

댓글 29

ㅇㅇ오래 전

Best애미가 멀쩡한 딸한테 정병을 심어주네

ㅇㅇ오래 전

Best엄마유전자 어디가겠어? 라고하자

ㅇㅇ오래 전

Bestㄹㅇ 엄마가 외모집착증이면 그럼. 내 친구도 딱히 별생각없었는데 여자애가 이뻐야된다고 눈 코 엄마가 하라고 밀어부쳐서 얼떨결에 성형한 케이스임. .주위에 만족하는 친구도 있고 티나서 괜히 했다는 친구도 있음. 부모라도 남말 듣지말고 너가 원하고 생각하는대로 하는 게 베스트임. 살아보니까 엄마라고,아빠라고,어른이라고 성숙하고 좋은길만 아는 게 아님... 걍 어리숙하고 어렸을땐 다 너같은 사람들이 어쩌다 애낳고 키워서 경험치와 숙련도가 높은거지 본인들의 결핍,강박 다 있음. 엄마는 외모가 결핍이었던거고, 너희 엄마가 외모결핍,강박 있다고 해서 너가 굳이 똑같이 그길 갈필요없음. 엄마아빠말 너 의견이랑 다르면 패스하고 너 갈 길 가는 게 베스트임.

ㅇㅇ오래 전

Best애미년이 정신나갔네... 흘려듣고 애미랑 거리둬라. 그거 제정신 아닌년임

ㅇㅇ오래 전

울엄마가 나 초딩때부터 니는 무조건 쌍수해야한다 ㅇㅈ1ㄹ하면서 외모 자존감 개박살내놓음 ㅋㅋㅋ 실제로 쌍수하고나니까 이제는 뚱뚱하다 머리가 길다짧다 옷이 예쁘다 촌스럽다 구두가 어울린다 별로다 속눈썹이 길다짧다 진짜 하나하나 다 개야랄치길래 나도 악플러마냥 엄마 외모 전부 깎아내림 진짜 못생겼다 목소리가 뚱뚱하다 종아리가 왜그렇냐 배에 힘좀주고 다녀라 파마도 어디서 그렇게 촌스러운걸 돈주고 하고왔냐 엄마는 앞머리가 문제가 아니다 얼굴이 흘러내리는데 남들처럼 레이저라도 해라 제모할 돈으로 화장이나 배워라 아이라인 발가락으로 그렸냐 이모는 예쁜데 엄만 왜이러냐 숙모 옷입은거 좀 따라해봐라 걍 필터없이 일부러 악의 가득담아서 조카 깎아내림 그러니까 나한테 쏟아붓던 막말도 없어짐 ㅋㅋ 당해봐야 정신차림

ㅇㅇ오래 전

딸은 보통 아빠닮아서.. 아빠가 좀 못생기셨어? 근데 딸이 못생겨서 성형하고 싶다는데도 신체발부수지부모 어쩌고 하면서 (안예쁜거 다 아는데) 너 얼굴이 성형할 데가 어딨냐 하고 죽어라 막는 부모보단 저렇게 알아봐주는 부모가 나은 면도 있음

ㅇㅇ오래 전

엄마가 너무해!!

ㅇㅇ오래 전

뭘 그래 엄마 비포 모습이 나잖아 라고 쏘아줘라

ㅇㅇ오래 전

성인되면 독립해라...

ㅇㅇ오래 전

걍 다시 태어나야함

ㅇㅇ오래 전

외모 정병 심어줄 거면 돈 쥐어 주면서 하던가 비용은 너 돈으로 하래..?개오바

ㅇㅇ오래 전

엄마돈으로 시켜달라해 왜 니돈으로 하라하누

뭐래오래 전

난 이해가안간다.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뜯어고치는건지....그냥 남자하나 후려잡을라고 얼굴뜯어고쳐 팔자고친다고밖엔 생각안들던데? 굳이 얼굴 고쳐야하나? 한번고치면 평생을 얼굴에 돈써야하는데 감당되나? 있는대로 살고 있는얼굴에 그냥 최대한 관리히면되는거지.

ㅇㅇ오래 전

보톡스. 성형 등 많이 자주하면 나중에 나이들면 부작용 오고 무너져서 그거 보완하려다 더 큰일남 나이들수록 자연이 우아하고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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