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그저 평범한 21살입니다. 현재 저는 모은 돈이 3천만원 정도 됩니다.어릴 적 어머니께서 모아주신 세뱃돈 200만원+나머지는 오로지 제가 모은 돈입니다. 공부에 큰 관심도 없고 재능도 없어서 고등학교를 특성화고로 진학했습니다. 특성화고에 굉장히 다양한 과들이 있어서 제 관심사로 진학하여 학창 생활을 즐겼습니다. 제가 선택한 과는 실습을 나가는 과였는데, 특성화고에서는 실습비를 나라에서 지원해주더군요. 솔직히 대학 가고 싶었는데 집안 사정도 있고, 다른 형제들처럼 공부를 잘하지도 못할 것 같고, 등록금으로 가족들 고생하는 거 다 봐와서 진학을 포기했습니다. 남들은 다 특성화고에 가서도 대학 진학할 때 저는 이른 취업을 선택했습니다.고등학교 때 달에 6~70만원씩 실습비가 들어오는데, 일부는 제 용돈으로 쓰고 일부는 계속 저축했습니다. (이때부터 돈 번다고 집에서 용돈을 따로 챙겨주지 않았습니다.) 취업을 선택하니 취업 장려금으로 나라에서 200만원을 지원해주더라고요, 그 돈도 다 저축했습니다. 지금 저는 19살에 취업하여 1년 5개월정도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큰 돈을 버는 건 아닙니다. 세후 210만원 정도 받고 있는데 교통비(달에 7~10만원씩 나감) 포함하여 30~40만원만 한 달 용돈으로 쓰고 나머지는 거의 저축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큰 돈을 번다는 기쁨 때문에 한 달에 몇십만원씩 쓴 적도 있지만.. 요즘에는 그래도 150만원 이상은 저축합니다. 이렇게 모으다 보니 3천만원 조금 넘게 돈이 쌓여있는데, 주변에서 돈 관리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안 해주셔서 지금 잘하고 있는지 고민이 됩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돈을 모으면 될까요? 지금 이 나이에 이 정도 돈 모은 거면 잘한 건지, 그 정도 지원을 받았는데 그것밖에 못 모은 건지도 아리송합니다. 대학을 안 가도 남은 제 삶에 큰 영항이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대학은 굳이 안 나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 요즘에는 미래를 위해서라도 대학 졸업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생각나는 대로 적어서 글이 좀 두서 없는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이나 조언을 위해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생선배님들께 도움 요청합니다.
공부에 큰 관심도 없고 재능도 없어서 고등학교를 특성화고로 진학했습니다. 특성화고에 굉장히 다양한 과들이 있어서 제 관심사로 진학하여 학창 생활을 즐겼습니다. 제가 선택한 과는 실습을 나가는 과였는데, 특성화고에서는 실습비를 나라에서 지원해주더군요.
솔직히 대학 가고 싶었는데 집안 사정도 있고, 다른 형제들처럼 공부를 잘하지도 못할 것 같고, 등록금으로 가족들 고생하는 거 다 봐와서 진학을 포기했습니다. 남들은 다 특성화고에 가서도 대학 진학할 때 저는 이른 취업을 선택했습니다.고등학교 때 달에 6~70만원씩 실습비가 들어오는데, 일부는 제 용돈으로 쓰고 일부는 계속 저축했습니다. (이때부터 돈 번다고 집에서 용돈을 따로 챙겨주지 않았습니다.) 취업을 선택하니 취업 장려금으로 나라에서 200만원을 지원해주더라고요, 그 돈도 다 저축했습니다.
지금 저는 19살에 취업하여 1년 5개월정도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큰 돈을 버는 건 아닙니다. 세후 210만원 정도 받고 있는데 교통비(달에 7~10만원씩 나감) 포함하여 30~40만원만 한 달 용돈으로 쓰고 나머지는 거의 저축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큰 돈을 번다는 기쁨 때문에 한 달에 몇십만원씩 쓴 적도 있지만.. 요즘에는 그래도 150만원 이상은 저축합니다.
이렇게 모으다 보니 3천만원 조금 넘게 돈이 쌓여있는데, 주변에서 돈 관리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안 해주셔서 지금 잘하고 있는지 고민이 됩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돈을 모으면 될까요? 지금 이 나이에 이 정도 돈 모은 거면 잘한 건지, 그 정도 지원을 받았는데 그것밖에 못 모은 건지도 아리송합니다. 대학을 안 가도 남은 제 삶에 큰 영항이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대학은 굳이 안 나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 요즘에는 미래를 위해서라도 대학 졸업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생각나는 대로 적어서 글이 좀 두서 없는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이나 조언을 위해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