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으로 원래는 입원해야 하는 상황인데 아이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서 통원치료를 선택하고 집에서 버티고 있었어 (시댁 가까운데 다들 일 하시고 친정은 멀어)
주말이라 아이는 어린이집 못 가는 상태였고 남편이 그날 시어머니랑 영화 보러 가도 되냐고 묻더라고?...
시어머니가 꼭 보고 싶어 하던 영화고 본인도 보고 싶었고 지금 아니면 언제 엄마랑 또 영화 보겠냐는 입장임
그냥 다녀오라고 했긴함 근데 그 날 몸은 아프고 혼자 육아하려니 서럽고 이해가 잘 안되드라
남편은 내가 이해심이 부족하다는데 내가 정말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건가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열받네
아플때 서럽잖아
폐렴으로 원래는 입원해야 하는 상황인데 아이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서 통원치료를 선택하고 집에서 버티고 있었어 (시댁 가까운데 다들 일 하시고 친정은 멀어)
주말이라 아이는 어린이집 못 가는 상태였고 남편이 그날 시어머니랑 영화 보러 가도 되냐고 묻더라고?...
시어머니가 꼭 보고 싶어 하던 영화고 본인도 보고 싶었고 지금 아니면 언제 엄마랑 또 영화 보겠냐는 입장임
그냥 다녀오라고 했긴함 근데 그 날 몸은 아프고 혼자 육아하려니 서럽고 이해가 잘 안되드라
남편은 내가 이해심이 부족하다는데 내가 정말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건가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