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드러운 곳 많다는 걸 알바하면서 느낌

ㅇㅇ2026.02.22
조회97
첫 번째는 그냥 동네 로컬 돈까스집이었는데
물통 처음 온 손님들이 남긴 상태 그대로 씻지도 않고 물 받아서 하루종일 씀(반절을 남기든 1/3만 남기든 안 버림)

두 번째는 대기업 계열사 레스토랑이었는데
오픈부터 퇴근할 때까지 니트릴 장갑 내내 끼고 있는데(중간에 휴식 때나 찢어지면 한두번 갈긴 함)
그걸로 아침에 온 물류? 재료? 담겨있는 바닥에 뒹굴던 택배 박스 다 뜯고 그대로 샐러드나 재료 손질하고 설거지하고 음쓰 만지고 손님 플레이트에 담는 재료 만져가면서 요리하고 또 쓰레기 버리고 설거지하고 재료 만지고
걍 이럼

직원이나 알바생들 밥도 당연히 그대로 만들어서 자기들도 알면서 걍 그렇게 내어주고 먹고 하는 거임..

내가 좀 바꿔가면서 하고 싶어도 바빠서 그럴 시간조차 안 주고 점장부터 매니저 직원 알바 싹 다 그래서 뭐라고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했음

할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