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추창조자 대서사시]
139화
아레스에게 오기기아 섬의 주소를 묻는다
향기로운 동굴 근처에 요정 칼립소가 있다
‘칼립소 너의 모든 것 내가 갖겠다’
칼립소가 서쪽 나라의 생명수를 마신다
전설의 무(MU)와 레무리아
9차원 천사들이
심연과 차원 너머에 잠겨 있던
시원의 기억을 수면 위로 끌어 올린다
뮤 대륙이 푸른 태양과 하나되자
고대 인류의 시원적 지혜가 담긴
황금빛 서판들이 지표면 위로 솟구쳐 올라온다
아문-라가 태초의 언어를 해독하며
제단을 만지는 순간 대륙 전체의 수정기둥들이
공명하여 은백색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나는 뮤(MU)대륙과 칼립소 섬의 주인이 되었다
하늘에 궁창의 물이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