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차피 결혼식 안갈 생각인데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저라면 서울에서 결혼식하면서 지방에서 오는 분들껜 당연히 차비 드릴 거 같은데
Best결혼식 때 멀리서 온 하객 차비 챙겨주는 것도 경상도만 그래요 하객이 식사 안 하면 만원 챙겨주는 건 사람들이 경상도 문화라고 많이 알던데 이건 많이 안 퍼졌는지 잘 모르더라고요
Best경상도라고 차비 다 챙겨주지도 않음. 그렇게 하지 않는 분들도 많아요.
Best난 차비 챙겨주는건 못보고 부산분들이 축의만 하고 식사 안하고 가는분들한테 만원씩 넣은 봉투 드리는건 봤음. 차비 챙겨준다는 소리 처음 들어봄.
Best주면 좋고, 아니면 마는거지. 차비 받으러 결혼식 가는거냐.
차비까지 계산되는 결혼식이면 안가고 돈만 보내시길...
나 전라도 사람인데 차비도 주고 식사 못하신분들 돈봉투도 주고 했는데 이게 뭔 소리인지...? 나는 태생이 아예 전라도 사람임 (부모님 두분 다 전라도 태생 )
식사안ㅎㅏㅁㅕㄴ 봉투주기도하고 선물주던데
부산에선 차비 따로 챙김. 근데 그냥 멀리서 왔다고 전부 다 주는 게 아니고 좀 가까운 사람인 경우에 챙겨줌. 친구들이나 친척들이 단체로 왔을 경우에는 가까이서 왔다해도 뒤풀이하라고 커피값이라도 줌. 근데 저렇게 당연한듯 차비 따지고 뭐 따지고 하는 손님은 걍 안 와도 됨...
차비를 누가 챙겨줌. 회사가 서울에 있다 하면 회사사람들 위해서 버스대절까진 봤는데 뿔뿔이 흩어진 하객들 차비 하나하나 챙겨주기 시작하면 그것도 일임. 나중에 내가 결혼식할때 오거나 신행갔다오면서 선물 하나 챙겨주거나 그런걸로 보통 돌려주지... 코앞만 바라보며 손해니 뭐니 할 정도의 지인이면 안가는 게 낫습니다 서로한테
근데 차비 챙겨주는건 저도 부산에서 동기 결혼했을때 첨 알았어요. 그정도로 다른 지역 사람들에겐 생소한 문화입니다. 그건그렇다치고 전라도 사람이랑은 엮이지 마세요
축의금을 덜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 갑니다ㅋㅋㅋ
차비 받으려고 결혼식 가나 ㅋㅋㅋ 그정도 지출도 못할 사이면 걍 가지말어 ㅋㅋ
난 지방출신이라 서울에서 결혼할때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한테 차비 5씩 다 챙겨줌 근데 그중에 반 이상은 차비 안받는다고 하더라,, 솔까 챙겨주면 좋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