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없이 이번생리때 멍울 만져져서 그냥 단순 혹일거라 생각했는데 유방암이라네요...
4개월전 단유마사지때만해도 안만져졌는데
어린애들 어쩌죠 너무너무 어려서 엄마손 많이 필요한데
이제 막 알게된거라 병원가서 정밀검사 더 해봐야겠지만 크기도 크고...수술에 항암....하면 애들도 못안아줄텐데 벌써부터 입맛없고 몸이 안좋네요
돈도 걱정되고 슬프네요
결혼하고 출산하고 스트레스 안받게 조심하세요
연년생이라 너~무 힘들고 예민한성격이라 더 그래서 그런지...
무섭고 두렵고 슬퍼서 하소연글 올려봅니다
위로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아직 초진전이라 초조하지만 부디 전이없이 잘치료받고 넘어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