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꽃집들은 어떻게 살아남는거지

ㅇㅇ2026.02.22
조회72,503

다니던 학교앞에 있는 꽃집 못해도 최소 15년은 넘었는데 아직까지 살아있는게 ㅈㄴ 신기함 지나갈때마다 손님도 없던디 그냥 돈이 원래 많은 분들이 하시는건가

댓글 35

ㅇㅇ오래 전

Best난 꽃집보다 동네 작은 옷가게 하시는 분들 수익구조가 궁금함 옷은 대부붐 온라인으로 사잖음

ㅇㅇ오래 전

Best소품샵 <<이것도 몇천원짜리 쪼그만 소품 팔아서 어떻게 월세 내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예식장 호텔 등 생화 많이 쓰는곳 고정거래처

ㅇㅇ오래 전

Best후배가 꽃집을 함. 전화나 인터넷 주문이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함. 그리고 꽃 마진이 어마어마함

ㅇㅇ오래 전

Best꽃집하는 지인 몇명 있는데 장사 잘됨. 갑자기 들어와서 사는 손님은 비율이 적고.. 대부분 예약손님이라서 꽃집 안에는 원래 손님 있는 시간이 적음. 잠깐 와서 가져가기만 하면 되니까.. 그리고 기업, 관공서 같은데서 단골로 많이 삼. 예를 들면 매달 이달의 우수사원같은거 뽑아서 한달에 수십개씩 고정으로 사가는 곳이 꽤 많음. 손재주 좋으면 웨딩, 돌잔치나 사진촬영 세팅같이 출장도 많이감. 그리고 우리나라 은근히 꾸준히 이벤트가 많음. 졸업식, 무슨데이, 어버이날, 결혼기념일, 생일, 프로포즈 등

오래 전

꽃다발 제일 싼게 3만원이더라... 입학식, 졸업식, 결혼식, 장례식, 생일 등 이벤트 시즌에 한번 많이 팔아먹으면 먹고살 수 있을 듯

토토로오래 전

꽃집 시작할때 인테리어비 거의 안들고 1인샵이 대부분이라 인건비 안들고, 꽃이 마진이 좋잖아,

ㅇㅇ오래 전

나도 꽃살일 있으면 동네꽃집 가서 사는데 가끔 화분사러가면 큰손 손님들이 화붕도 몇십만원어치씩 사가더라 사장님이 워낙 좋으시기도하고 거기서사면 나중에 분갈이 이런것도 해주시고하니까 꽃이나 화분은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이 좋긴 하더라 ㅎㅎㅎ

뭐냐오래 전

생각보다 꽃선물 하는 행사가 많음. 무슨 발표회. 합창단 그런것들. 초대받았는데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꽃집가서 고르면 최소 5만 원. 진짜 안갈 수도 없고 가자니 나도 안사는 꽃 몇만 원주고 사야하고..

ㅇㅇ오래 전

꽃같은 해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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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오래 전

현재 꽃집 운영하고 있고 장미꽃 한송이 원가 200원 입니다. 꽃집 마진 많이 남아요

ㅇㅇ오래 전

작은 회사인데도 월 2회 이상은 화환 배달 주문함 봄엔 결혼식이 많고 겨울엔 장례식이 많음

0오래 전

사건반장에서 무인꽃집에 취객들어가서 꽃 뜯어먹고 이끼낀 물까지 드링킹한 사건 생각나네

ㅇㅇ오래 전

동네 꽃집을 보니까.. 어버이날 졸업식 입학식 스승의날 유치원 재롱잔치 이럴때 돈을 엄청 버는거 같고..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나 뭐 그런 특별한 날에도 좀 팔리는거 같고.. 승진 인사이동 시즌에 난 같은거 화분 많이 나가는거 같고.. 뭐 그렇더라고.. 고정적으로 들어오는기 등쭉날쭉이지. 벌때는 확 버는거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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