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면 꼭 무조건 독립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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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집안일 열심히 하고 생활비 내고 같이 산다면 부모님이 못 나가게 하십니다. 얹혀사니까 문제죠...
Best부모님과 살면서 부모님께 생활비 넉넉히 드리고, 부모님이 님 식사나 빨래 챙기지 않을 정도로 부지런하게 산다면 식충이가 아닌 효녀가 되겠죠.
Best같아살아도 됨. 다만 한달에 50이상 생활비를 내거나, 집안일 절반이상 분담한다면 말이지
Best부모도 다 큰 자식 밥차리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고 귀찮다. 월50? 안받고 나가주는게 좋지. 잠만 재워줘도 월50이다.
추·반부모님이 경제적 여유가 되면 같이 살 수도있지.. 우리집은 아버지가 여유가되서 외벌이 하셔서 엄마가 집안일 하심 그래서 내가 종종 외식비나 집 청소 같은거해서 별로 뭐라고 안그러심.. 꼭 여유 없는 사람들이 30대면 나가야된다 이러는데 난 모르겠음 더더욱 여자라면 나가살면 위험하기도하고 결혼하면 나갈건데 굳이다.. 집에있음 생활비도 굳고..화목하고 여유있음 집에있어도됨
난 아들만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이되면 독립이 맞는 것 같음. 부모 옆에 붙어 살며 자립은 사실상 어려우니까. 부모 없이도 본인 스스로 살 수 있어야 하지 싶네.
엄마 하고 둘이 사는데 밥 하기 빨래 청소 화장실 청소 쓰레기 버리기 내가 다해요... 집안일 무조건 돕고 돈 드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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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번 손안가게 하는 스타일이지만 한번 손 놔버리면 어지르게 되거든요. 물론 직장생활 탓도 있지만 엄마는 주부라서 더 그런지 몰라도 전체적으로는 그냥 보면 깔끔한데 자세히보면 바닥도 설거지도 기타등등 두번 가는 스타일이에요. 오히려 같이 살면서 제가 생활비도 내야하지 집안일 겉으로 보여지는거랑 달리 바닥도 먼지가 많고 설거지도 한끼정도는 미루시는데 결국 퇴근하고 와서 제가 더 일해야 하고 집안일해주면서 돈갖다줘도 싫어해요. 두분만 오붓하게 살고싶다고. 근데 가서 살지 않고 가끔 얼굴 비추는건 좋아하시더라고요. 저도 집안일 거드는것도 밖에서 손 많이 쓰는데 집에서도 물마를날 없음 습진에 갈라지고 손 빨리 망가지더라고요
독립하니 편하다
난 몸이 아파서 약먹으면서 한달에 한번 병원가야해서 엄빠랑 같이 사는 30대초 여잔데, 생활비 안드려도 같이 살려고 해서 오히려 곤란함.. 엄마가 통제적이고 예민하고 잔소리많은 성향이라ㅠ 대신 나는 재택근무 하면서 집안일은 거드는 편임..확실히 자식은 성인이 되서도 가족이랑 살려면 상호간에 니즈가 맞아야됨ㅇㅇ암만 혈연여도 공짜는 없단거지
독립안해도 된다는 분들은 본인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성인자녀에게 집안일 이것저것 시키고 생활비를 받으세요. 안그럼 부모님이 자신들의 편의를 봐주는것을 엄청 당연하게 생각하는 불효자(녀)가 됩니다. 물론 평소에 잘하는 자녀에게 야박하게 굴 필요는 없지만 전 제 조카들을 보면 오빠부부가 걱정되더라고요. 여행캐리어 두개를 끌고다니다 올케가 손이 없어서(다른 물건 드느라) 쩔쩔 매는데 아들 둘(청소년임)은 지들 게임기만 붙들고 엄마 난처한건 보이지도 않은지 지들끼리 휘적휘적 가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때가 되면 경험을 해보는건 필요합니다. 결혼을 하든 안하든간에 평생 같이 살생각이 아니라면 때가되면 부모곁을 떠나 혼자지내는게 조금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굳이 결혼생각도 없고 부모님의 생각도 같다면 경제적인 역할을 하면서 같이사는건 그상황에 맞는 거겠죠
오빠놈이 30넘게 처먹었는데 집에서 설거지 빨래 요리 등 아무것도 안하고 해주는거 처먹기만해서 엄마가 쫓아냄 기생충이라고
이건 케바케임 난 오히려 20대 때 독립하면서 살다가 10년 만에 부모님 요청으로 집 들어 왔는데 오히려 너무 좋아 하심 생활비는 안 드리고 있는데 평생 같이 살자고 하시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