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나이 38
결혼안하고 38이되면 한심하게들 또는 모자라게? 또는 기쎄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이나이되도록 돈도 없어요
가난한 가정에 먹고사느라 많이 모으지도 못했고 그냥 남한테 손벌리지만 말자 하고 살았어요
서른 초중반때
초등학교 친구한테 사기당해서 2천만원 정도 잃었어요
서른 중반때
같이 살던 남자한테 당해서 8천 정도 잃었어요
서른 넘어서 연달아 잃다 보니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
살아야되니 빚을 지고.. 시간은 흐르고.. 난 여전히 의욕은 없고..
이제 뭐라도 해보려고 공부한지 1년째
또 안되네요 난 계속 안되려나봐요
그냥 푸념하고싶었어요 님들은 부디 잘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