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주는 평범한 알바인데 왜하는거지 싶음
알바에 메디컬 학생 있는데 개신기하다
최저 주는 평범한 알바인데 왜하는거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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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하다가 별로면 그냥 관두고 싶은데 과외나 조교는 뭔가 책임이 막중하게 느껴지잖아
Best나 메디컬인데 수시로 온거라 정시애들에 비해서 지능 딸리기도하고 내가 한 아이를 책임지는 게 부담스러워서 다른알바함
Best매사에 좀 심각한 기질이 있는 애들이라 자기가 1대1로 누구 책임져서 바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한다는 책임에 대한 부담감을 좀 과하게 느끼는 게 있을 듯. 1대1로 좀 깊은 인연 만들어야 하는 것보다 알바같이 그냥 불특정 랜덤 다수를 스치듯 상대하면 되는 게 더 편하기도 할 거고
Best나 메디컬인데 솔직히 메디컬들 잘 못가르치는 애들 개많고 뭣보다 책임지기싫어.... 부담 ㅈㄴ돼 초딩영어과외는 해봄 근데 고딩과외는 ㅈㅉ 못하겠음
Best수시러중에 심연 많음. 인서울 일반과도 못 가는 성적
조교 성적순인데
내 사촌도 의대생인데 최저알바 하루종일 함 집도 잘사는데... 근데 돈관련 얘기할때 보면 오히려 어른들보다도 더 철든것같음 스스로 사회경험하고 부모님한테 손 많이 안벌리고 열심히 사는것같아서 딱히 이해가 안되진않음
우리라인에 서울대의대생 있어 개인적으로 부모님도 알고 인사하는사이. 과외는 기본, 카페알바, 쿠팡까지 경험삼아 해본다더라. 참고로 여학생임. 이쁘고 심지어 착해 다가짐 집 잘살아~
그냥 알바를 돈이 막 필요해서라기보단 용돈은 충분한데 재밌어서 하는거 아님? 메디컬은 아니지만 집 잘사는 애들중에 그런애들 많던데
ㄴㄷ 메디컬이고 과외 알바 둘 다 해봣는데 확실히 과외는 준비해가야 하는 것도 있고 심리적 부담도 큼.. 반면 알바는 뇌빼고 가볍게 할 수 있어서 오히려 알바를 더 선호하는 애들듀 많음 수시정시는 개소리인게 ㅉㅍ 학부모들은 전형 ㅈ도 관심없고 간판만 봐서 웬만큼 못 가르치지 않는 이상 간판좋으면 다 할 수는 있음
스타풀레이어 출신은 감독으로 성공 못한다는 말처럼.... 내가 잘 하는거랑.... 남을 잘 하게 만드는건... 다른 영역임. 심하게 못 가르치는 애들 종종 있음.
곧 개강인데 학기중에 과외알바 병행하능거 개빡세
알바는 머리쓰는거 하기 싫으니까^^
스스로 배워 익히는 거랑 누굴 가르치는 건 다른 재능임.
너 누군지 알겠다 ㅈㄴ음침하네진짜 여기다 궁예글 쓰는건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