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방가 톡을 즐겨보며 또한 사랑하는 올해 20세되는 청년 이에요 ㅋㅋㅋ 상황이 너무 욱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커님들을 욱겨보겟다는 일념에 올립니다ㅋㅋㅋ 제가 할얘기는 오늘 병무청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ㅋㅋㅋㅋㅋ 대학 1년을 마치고 친구와 3월달에 동반입대를 신청해 오늘 신검을 받아야했습니다. 그래서 병무청에 가서 몇가지 검사를 해야만 했는데 많은 검사들을 하나하나 병무청아저씨께서 친절히 우선 먼저 가슴팍방사능촬영이랑 오줌받아오고 피뽑는다 등등 설명해 주셨지만 그 앞전에 질문지를 작성하느라 피곤한 저는 한귀로 듣느니 마느니 했습니다. 검사를 시작하기전 모든사람이 한줄로 섰구요 맨 앞에 의사선생님이 작고 기다란 통2개와종이컵을 한사람 한사람씩 나눠줬습니다. 여기있는통보다 살짝 작은거 (종이컵에 2/3정도가들어가며 파란색과 주황색뚜껑으로 닫혀있었음) 나눠주는선생님이 종이컵에소변을1/3만큼담아오라며말하시는데 작고기다란통의용도는설명해주시지않는겁니다. '때가되면알겟지' 라는생각에 제 차례에 소변을 받으러 가는데 슬슬 궁금증이 일기 시작한 것입니다. '종이컵은 알겠는데 이건 도대체 머지? ' 같이 나눠준 자그마한 통의 용도는 도무지 알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힐끔전법을 사용해 먼저 하고있는 형같이(?)생기신 분이 소변을 종이컵애에 담고계시는 포즈를 뒤에서 힐끔힐끔 몰래몰래 쳐다봣는데 낌새를 눈치챈것인지 이상한눈으로 '앤 머야'라는듯이 쳐다보는데 뻘쭘한 저는 전 그냥 그 작고 기다란 통이 종이컵에 담겨있엇으니 '음..여기다 오줌을 싸고 3분의1정도만 채우면 작고 기다란통의 색깔이 변하는건가보다 ' 하는 어처구니(?)없는생각을했습니다 .어휴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진짜 제가생각해도 그래서 오줌을 시원하게 갈긴후 통을 종이컵에 담궈놓고 화장실 문을 나서는 찰라에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제 뒤에 따라온 분에게 물었습니다. " 저기요... 이 통은 어디다가 쓰는거에요 ? 이렇게 담는거 맞나요 ? " " 잘모르겠는데요... 그렇게하는건가요? " 역시 이분도 잘모르시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애라 모르겟다싶어 나가서 2개의통을 담근체로 종이컵두는곳에 갔더니 다른사람의 종이컵에는 작고기다란 통이 안보이는겁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중고등학교때가 번뜩 생각나면서 오줌싸고 변하는 종이막대기의 업그레이드된 병무청판인가보다 하며 그냥 선생님께 드릴려고 안으로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손에 조심조심 들고있다가 사람모여있는곳에 가서 이것을 어떻게 제출하나 기웃이웃 했더니 ......... 의사선생님께서 그 작고 기다라한 통으로 자기차례가 되면 주사기와 합체해 혈액을 체취해 보관하는 용도였던것이였던것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는 제 무식의 경지를 깨달았습니다. 평소에 진짜 애들이 가끔 멍청하다고는했지만 평균이상은 된다고 스스로 자부했거든요 아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정말 세상은 넓네요 역시 인생은 살고 봐야한대죠 그리고는 곧 저의 차례가 왔습니다..... 그래서 전 .......... 되돌아가서 씻기도 그렇고 말하다니 좀 창피기도 해서 아무말 없이 작고 기다란 병 2개를 의사선생님에게 자연스럽게 건내드렸습니다.
병무청 신검받는도중에... 전 정말멍청한가봅니다.
방가방가
톡을 즐겨보며 또한 사랑하는 올해 20세되는 청년 이에요 ㅋㅋㅋ
상황이 너무 욱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커님들을 욱겨보겟다는 일념에 올립니다ㅋㅋㅋ
제가 할얘기는 오늘 병무청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ㅋㅋㅋㅋㅋ
대학 1년을 마치고 친구와 3월달에 동반입대를 신청해 오늘 신검을 받아야했습니다.
그래서 병무청에 가서 몇가지 검사를 해야만 했는데
많은 검사들을 하나하나 병무청아저씨께서
친절히 우선 먼저 가슴팍방사능촬영이랑 오줌받아오고 피뽑는다 등등 설명해 주셨지만
그 앞전에 질문지를 작성하느라 피곤한 저는 한귀로 듣느니 마느니 했습니다.
검사를 시작하기전 모든사람이 한줄로 섰구요
맨 앞에 의사선생님이 작고 기다란 통2개와종이컵을 한사람 한사람씩 나눠줬습니다.
여기있는통보다 살짝 작은거
(종이컵에 2/3정도가들어가며 파란색과 주황색뚜껑으로 닫혀있었음)
나눠주는선생님이 종이컵에소변을1/3만큼담아오라며말하시는데
작고기다란통의용도는설명해주시지않는겁니다.
'때가되면알겟지'
라는생각에 제 차례에 소변을 받으러 가는데 슬슬 궁금증이 일기 시작한 것입니다.
'종이컵은 알겠는데 이건 도대체 머지? '
같이 나눠준 자그마한 통의 용도는 도무지 알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힐끔전법을 사용해
먼저 하고있는 형같이(?)생기신 분이 소변을 종이컵애에 담고계시는 포즈를
뒤에서 힐끔힐끔 몰래몰래 쳐다봣는데
낌새를 눈치챈것인지 이상한눈으로 '앤 머야'라는듯이 쳐다보는데
뻘쭘한 저는 전 그냥 그 작고 기다란 통이 종이컵에 담겨있엇으니
'음..여기다 오줌을 싸고 3분의1정도만 채우면 작고 기다란통의 색깔이 변하는건가보다 '
하는 어처구니(?)없는생각을했습니다 .어휴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진짜 제가생각해도
그래서 오줌을 시원하게 갈긴후 통을 종이컵에 담궈놓고 화장실 문을 나서는 찰라에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제 뒤에 따라온 분에게 물었습니다.
" 저기요... 이 통은 어디다가 쓰는거에요 ? 이렇게 담는거 맞나요 ? "
" 잘모르겠는데요... 그렇게하는건가요? "
역시 이분도 잘모르시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애라 모르겟다싶어 나가서 2개의통을 담근체로 종이컵두는곳에 갔더니
다른사람의 종이컵에는 작고기다란 통이 안보이는겁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중고등학교때가 번뜩 생각나면서
오줌싸고 변하는 종이막대기의 업그레이드된 병무청판인가보다 하며
그냥 선생님께 드릴려고 안으로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손에 조심조심 들고있다가
사람모여있는곳에 가서 이것을 어떻게 제출하나 기웃이웃 했더니 .........
의사선생님께서 그 작고 기다라한 통으로 자기차례가 되면 주사기와 합체해
혈액을 체취해 보관하는 용도였던것이였던것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는 제 무식의 경지를 깨달았습니다.
평소에 진짜 애들이 가끔 멍청하다고는했지만 평균이상은 된다고 스스로 자부했거든요
아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정말 세상은 넓네요 역시 인생은 살고 봐야한대죠
그리고는 곧 저의 차례가 왔습니다.....
그래서 전 .......... 되돌아가서 씻기도 그렇고 말하다니 좀 창피기도 해서
아무말 없이 작고 기다란 병 2개를 의사선생님에게 자연스럽게 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