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난 왜이렇게 가난할까 사람들이 어릴때 애들 공부할때 펑펑 놀고 커서 학력으로 사람 무시하지 말라고 하는데 난 애초에 고등학교 가본적도 없음(기초생활수급자라서 지원받을 수 있는데 그것도 부족하고 학교가면 돈 들까봐 걍 입학을 안 함) 엄마가 청소일하면서 몸 힘들다고 하는거랑 고객들한테 갑질당하는거 어릴때부터 보면서 컸고 중학생때도 교사들이 우리엄마아빠 청소일한다고 그걸로 자기들끼리 나한테 들먹이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제 나도 성인됐는데 대학은 겨우 지방대 4년제 갔고 나도 최저시급 받으면서 손님들한테 갑질당하고 청소하고 마감하느라 1시간 반이나 퇴근 늦어져서 밤늦게 집에 걸어가고 그런게 너무 슬프다 내가 성인되면 가난에서 벗어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도 걍 엄마아빠랑 똑같은 저임금 노동자의 길을 가는구나 2
난 왤케 가난할까
엄마가 청소일하면서 몸 힘들다고 하는거랑 고객들한테 갑질당하는거 어릴때부터 보면서 컸고 중학생때도 교사들이 우리엄마아빠 청소일한다고 그걸로 자기들끼리 나한테 들먹이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제 나도 성인됐는데 대학은 겨우 지방대 4년제 갔고 나도 최저시급 받으면서 손님들한테 갑질당하고
청소하고 마감하느라 1시간 반이나 퇴근 늦어져서 밤늦게 집에 걸어가고 그런게 너무 슬프다
내가 성인되면 가난에서 벗어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도 걍 엄마아빠랑 똑같은 저임금 노동자의 길을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