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부양비

어거스트퀸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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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하나 언니 여러명 난 막내딸
어쩌다 보니 친정엄마랑 둘이 살고 있는데
연세 많으시고 고질병이 있어 병원도 모시고 다니고 대리처방으로 매달 약 타드리고 퇴근후 저녁식사 챙겨드리고 지금은 엄마케어를 독박으로 한지 15년 넘는데
그동안은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되서 했는데 이젠 뭔가 한계가 오는것 같고 형제들은 나한테 수고 한다는 말은 하지만 맘에 와 닿지 않음
엄마 부양비 형제들에게 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라도 해서 심리적 보상 받고 싶다는 생각인데 합리적 생각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