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요청을 하면 너무 느리다. 게다가 깜빡깜빡을 자주한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내일 하겠다고 한다함.
요즘들어 항상 똥씹은 표정을 해서 일 주기가 어렵다 함.
일을 배우려는 자세가 없음. 같이 근무한지 2년쯤 되어가는데.. 아직도 입사시기 수준과 동일하다 생각함.
실수를 하면 먼저 핑계거리를 찾음.
남이 실수하면 본인일 아니라 생각하고 눈치도 없이 행동함.
월차를 항상 연휴에 붙여서 쉬려고 함.
회사에 관심이 1도 없어 보임.
이런일들로 여러 팀장들이 대표한테 여러번 얘기를 했다함.
어제 내가 대표한테 불려감. 이런식으로는 더이상 같이 근무하기 어렵지 않는지 하심.
바뀌지 않을거라고 말씀드림.
대표 왈 출근해서 시간만 죽이다 퇴근하는 느낌이라고 함.
대표는 고민을 같이 해보자 함.
조만간 짤릴듯 함. 나는 모른척 하고 있어야 하는지.. 말을 해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항상 남탓을 하기에 내가 말을 해도 안해도 삐질건 뻔함.
지각은 수시로 하면서 퇴근은 칼퇴...
사무실에 아무도 없음 빨리 퇴근하자고 재촉 함.
할수 없이 먼저 들어가라고 보낸게 한두번이 아님.
조언좀 주시길...
먹고 살기 진짜 힘들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