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립니다] 결혼 준비중 낮아지는 자존감..진행하는게 맞나요

ㅇㅇ2026.02.25
조회14,076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제 글을 봐주셔서
혹여 알아보는 지인이 있을까봐
조심스러운 마음에 글 내립니다

친동생 생각하듯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중에 남자가 사랑이 없다 라는 말이
종일 마음에 맴도네요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서운했지만, 갸우뚱 했지만
제 사랑이 깊으니 애써 외면했던 부분들까지
객관적으로 보게 됐습니다

두고두고 들어와서 댓글 볼게요
현명한 판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49

ㅋㅋ오래 전

Best나이 많은 남자랑은 결혼하는거 아닙니다. 지금 그냥 돈아껴서 저축하고 3년있다 30대 초반에 해도 늦지않아요. 벌써부터 취집이라는 단어를 쓰는걸보아하니 출산하고 아이낳을때 일 쉬기만해도 한마디할 인간이네요. 쓰니에겐 나이가 보석입니다. 그나이로 밀고나가요 어딜가서 30대 중반이 20대 를 만날수있겠어요 . 그럴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돈 모아서 결혼해도 늦지않아요

ㅇㅇ오래 전

Best내가 이십후반 여자면 7살 늙남한테 저런 소리듣는 결혼 안하고 돈 더 모아서 또래랑(동갑이나 1~3살차이) 결혼하겠움 남자 말이 아예 틀린건 아니지만 앞으로도 위축되고 잔소리들으면서 살아여할것같음(심지어 여자가 돈 아예 안가져오는거 아니고 부모님 도움도 있음 ╋나이차이에 비해 뭐 여자보다 ㅈㄴ 잘가져오는것도 아님) 그리고 7살 차이면 여자가 33살 때 남자는 40;;;;;살인데 남자 폭싹 늙은 거 보면 현타올 것 같기도하고 ㅎ남자가 육아할 체력도 없을 듯… 집도 솔직히 지금 당장 도와주시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딴말할지 어케안담

ㅇㅇ오래 전

Best지인이면 진심으로 뜯어말림. 나이로 인한 열등감╋상대 후려치기가 가장 큰 문제임. 솔직히 7살 어리면 아기 맞지. 지 초등학교 입학 때 태어난 건데 그걸 굳이 어리지도 않은데~하는 거며 솔직히 35살에 대기업인데 8500 못 모은 사람이 어딨냐? 성과급까지 하면 1년에 7000은 버는데. 지가 나이 많은 것 치고 엄청 모은 편도 아니면서 너 그거 빚이네? 너 취집이네? 너 어리지도 않네? 계속 후려치는 사람은 그냥 지 열등감이 평생 발현되는 거라 인생에 결코 가까이 해서 안 되는 부류임. 버리셈. 결혼시장에서 쓰니가 당연히 우위에 있음. 쓰니는 30초만 만나도 되고 벌이도 있으니까. 솔직히 대기업 35 결혼 못한 남자 왜겠냐.

ㅇㅇ오래 전

Best가스라이팅 하는거임. 기선 제압하려고. 돈도 없는 너를 마음 넓은 내가 만나주는 거다 이런식. 야 집어치우자고 해. 내가 나이도 7살이나 어리고 내 나이 또래에 비해서 야무지게 잘 살아왔다고. 그냥 돈 많은 여자 만나라고 해. 너가 7년뒤면 그 남자보다 모은돈은 더 많겠다 야.

ㅇㅇ오래 전

Best저렇게 글을 써놓고도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거보니 공부 헛했네.. 애낳고 키우느라 일 못하면 그땐 밥버러지로 보겠다? 그럼 얘는 그거 빼곤 다 잘해줘요 이런 미친소리나 하고 있을거고.. 어른들이 참하고 이쁘게 볼 정도면 쓰니가 되바라진 성격이나 품행도 아닌 것 같은데 쓰니가 내 동생이었으면 난 그 남자새끼 머리채 잡았다. 예쁘게 잘 자란 내 동생을 너같은 새끼가 왜 취집이라고 씨부렁거리면서 거둬먹이는 것처럼 나불대냐고 지-랄을 했을거임... 고로~~ 그 놈하고는 잘 정리하고 너 자체를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 어차피 적은 돈으로 시작할 결혼생활이면 둘이 알콩달콩이라도 해야지. 개무시를 밑장에 깔아논 새끼랑 시작해서 뭐 좋은꼴을 보겠다고.. 쓰니야 너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렴

ㅇㅇ오래 전

본문은 못 봤지만 대강 댓글보니 무슨 내용인지 알것 갗음. 비슷한 길 가는 친구가 있었음. 걔는 25살 때 35살 남자랑 결혼 고민하더라. 엄청 뜯어말렸음. 너 10년 뒤면 그 남자보다 돈도 더 많이 모으고 더 대단한 사람 되있을 것 같다고. 그런데 결국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음. 지금 딱 10년 지나서 35살인데 남편이랑 시댁에 엄청 잡혀삼. 친구들 만나러 자기가 사는 동네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그나마 만나도 저녁 6시면 얼른 들어가야 한다고 들어감. 애 봐달라 말한마디 못 꺼내고 시댁에서 둘째 낳으라고 독촉하고 날짜 받아줘서 그날 남편이랑 자고 둘째 낳고 그렇게 살고있음. 학생회장 할정도로 똑똑하고 야무졌던 사람인데 자기 꿈은 하나도 없고 만나면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이야기하면서 날씬하고 예쁜 여자, 결혼 안한 여자 깎아내리기 바쁨. 겉모습도 완전 아줌마 다 되고. 그냥 안타까워서 적어봄.

ㅇㅇ오래 전

추가보니 더 답답하네. 7살 차이면 공주대접 받으며 만나는 거 아닌가. 섭섭하게 하는 늙남을 왜만나요. 월급이며 모은돈이며 부모 재력이며 진짜 볼게 하나도 없는데. 얼굴이 잘생겼나

ㅇㅇ오래 전

진짜 여자 취집 시켜 주는 능력남들은 아무도 자기 와이프한테 취집 거리지 않아요. 부자가 다 죽었나요? 님 남친니는 그냥 중산층입니다. 그 것도 요즘 백세 시대라 부모님 유산 물려 받으려면 돌아가시기만 기다릴 것 아닌 이상 쓰니 부부도 환갑 넘을 거에요 ㅋㅋ 증여 재산은 이혼해도 재산분할 대상 아닌 거 알죠? 님 남편도 죽지 않는 한 평생 님꺼는 아니에요. 그리고 투자용도 아니고 거주용 집을 팔아서 보태 준다고요? 정확한 금액 언급도 없이? ㅋㅋ 안 준다에 99% 겁니다. 남자 8500 - 님 6000 이면 2500 ㅋㅋㅋㅋ 7살 차이인데 7천만원도 차이가 안 나네요? 쓰니가 아직 어리고 예쁘고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라, 최대한 후려쳐서 너도 이제 곧 30대다, 학자금 대출도 빚이다, 너 재산 0원이다, 그리고 난 부자다, 라는 개소리를 하며 "나같은 남자 넌 못 만난다" 세뇌 시키려는 거에요. 사실 정확히 반대죠. 너가 이쁘다 최고다 해 주는 남자 만나세요. 제가 만난 사람 중에 스스로 부자거린 사람은 강남 여의도에 각각 20억 집 두 채, 벤츠 10억, 몇 억짜리 롤렉스 시계만도 여러 개 돌려 차던 사람 뿐이었어요. 그 사람도 저 후려친 적은 없습니다.. ^^

ㅇㅇ오래 전

대학원 다니면서 돈도 벌고 열심히 사는 7살이나 어린 연인에게 그 정도 밖에 말 하는 연인은 진짜 찌질합니다. 찌질한 사람과 결혼하면 나까지 찌질하고 못난 사람 돼요. 결혼 하고 싶으면 하셔도 되는데, 함께 찌질해지고 구려져요. 그러다가 견디다 못해 서로 상처만 엄청 내고 이혼을 하든 애 생겨서 꾸역 꾸역 살든 그럽니다. 본인이 구려지고, 찌질해진다고 해도 이 사람 아니다 싶을 정도로 사랑하고, 이 사람아니면 내 평생 결혼을 못할거 같다 하면 결혼 하세요.

ㅇㅇ오래 전

남자나이가 중요한 이유 7살차이나는 부부 여자가 31살에 출산 남편나이38.애가 대학입학때 남편 58 군대갔는데 60됨 정년퇴직함.졸업하려면 제대하고 4년남음.동갑부부 여자 29출산 남편나이 같음.애가 대학입학했는 48임 이게 무슨뜻인지 알겠음?

오래 전

대기업인데 400이라고? 직급이 뭔데 400? 대기업 월급이 얼마인지도 모르는거 아녀? 아파트 팔아야 결혼에 돈 보태 준다면 팔려봐야 아는거 아닌가? 살고있는 집 팔면 부모님은 전세가는거야? 하나 더 있는 아파트는 재개발용 이라는거 보니 사람 살만한데도 아닌것 같은데~ 살고 있는집을 대출해서 돈을 해주는것도 아니고 팔아야 할정도면 집안이 돈 여유가 없는 거진데~ 대출갚을 돈도 안들어 올 만큼 벌이가 없다는 거잖아~ 이거 사기꾼 아녀??? 신원 확실해요??

ㅇㅇ오래 전

"거주용 아파트가 팔리면" 이 지원은 없는셈 치고 보세요. 저도 비슷하게 겪어서 하는 얘기입니다. 저는 거주용 팔고 재개발용으로 들어가신댔는데 재개발용 세입자 날짜 맞춰야된다, 부동산이 오르면 더 오를까봐 안팔고, 떨어지면 다시 회복될까봐 안팔아요. 세금도 그렇고 집이 뚝딱 사고 팔아지는게 아니거든요. 저도 너무 순진했죠. 결론> 님 남친 스펙은 나이 30중반, 모은돈 8500, 월급 400, 인품 글로 봐서는 별로에요 너그럽지도 않고 못되보입니다

ㅇㅇ오래 전

헤어져요. 님 꽉 잡으려고 후려치면서 가스라이팅 하는거에요. 넌 취집했으니까 니가 집안일 다 해. 넌 취집했으니까 시부모님께도 잘해야지. 툭 하면 몸만 딸랑 온 취집 얘기 하면서 돈 벌어오는 가정부에 대리효도에 아이 낳으면 독박육아까지 남자는 결혼 전이나 후나 똑같은 생활을 하겠지만 님은 취집했으니 혼자 다 해야됨.

ㅇㅇ오래 전

7살 차이면 나이가 자산인데 남자가 벌써부터 기싸움하려고 살살 긁고잇네 돈 더 모은 그냥자기 또래나 대기업 연상여자 만나면될걸

ㅇㅇ오래 전

아니 뭐 엄청난 부자도 아니고 부모재산 지금 준단것도 아니고 지도 그나이에 모은거 얼마되지도 않는구만~ 뭐하러 거길 기어들어갑니까? 여자대우받는 최고점이 보통 결혼전이라고 하지요. 지금 이런데 나중엔요?임신해서 벌이없고할때는 뭔소리듣게요? 그냥 접으세요. 그게맞아요 뭐 거 대단한집도 아니고ㅋㅋㅋㅋㅋ 백세시대에 부모재산 바라고있다가는 나 칠순되는 세상입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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