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이로나 직급으로나 한 30% 정도 위치인거 같아요.
근데 저는 직장생활 처음 시작때부터 지금까지, 저보다 아무리 어리고 낮은 직급의 직원들이라도
계속 존대말로 대하고 있습니다.
간혹 주변에 저보다 고참이나 비슷한 급들 동료는 그게 불편한가봐요.
"야 너 자꾸 한참 밑에 애들한테도 다 존대해주면 애들이 만만하게 본다?"
"일정 나이 이상 어린 애들한테는 반말로 좀 대해"
저는 신입시절 저에게 존대로 대해주던 상사분들은 오히려 배려심 있고 멋있어 보였고
나중에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요즘 세상이 바뀌어서 그런가 어쩌면 저들이 하는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그래도 내가 직접 불편한게 아니면 계속 아랫직원들한테 존대를 유지해도 괜찮은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