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잘 알지 못하죠?우리가...
하지만
서로에 대한 끌림이 있다는것은
우리둘다 잘 알고 있을꺼예요
자석같은 끌림이 무슨 감정인지 모르지만,
내 인생에서 겪어보지 못한
커다란 설레임을
안겨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인생의 슬럼프가 왔던 작년 어느 날,
반짝이던 눈빛으로 나를 바라봐주던
그 눈빛은 평생 잊을 수가 없을꺼예요 진짜로..
진심이 느껴진 당신 눈빛 덕분에
하루하루 잘 버티고 힘낼 수 있었네요
각자 처한 현실에
모든게 조심스럽지만
그 설레임은 꼭 간직할께요
서로의 삶을 응원하면서
이제 현실로 돌아갈께요
고마웠어요..
그리고 고마워요
아직도 설레이게 해줘서요..
많이 설레였고 고마웠어요 진심으로
ㅇ2026.02.26
조회40,326
댓글 62
ㅇㅇ오래 전
Best그게 인연 아닐까요?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진걸 알았다면 놓치는게 아니지 않나..가르치는 직업이신가? 반짝이는 눈빛은? 인생에서 큰 슬럼프가 왔는데 빛나게 혹은 설레게 해준 분이라면 잡아야죠.
ㅇ오래 전
Best제발 이내용이라도 그분께 전달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두분 잘될거같은데
ㅇㅇ오래 전
Best정말 인연으면 억지로 헤어지려고 해도 언젠간 다시 만나져요.
ㅇㅇ4일 전
상대방도 그 끌림을 느끼고 있었을거 같고, 서로가 마음을 표현하기에 조심스럽고 어려운 관계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서로의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겨도 그분은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고 응원하고 있을거에요, 인생의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되어준 사람과의 인연은 계속 이어가길 바라고 종종 연락도 주고 받으시길 바래요
ㅇㅇ오래 전
백퍼 짝사랑인데 쌍방으로 착각하는 경우임 ㅉㅉ
ㅇㅇ오래 전
이게 진짜 위험한게. 아니면? 한사람 그냥 나락 보내는건데
ㅇㅇ오래 전
0404 생일날 만나요. 용기내서 연락할게요.
ㅇㅇ오래 전
상대방도 이글을 보고있다면 대박이겠다 아니 안타까운건가
국버지오래 전
쓰니님의 사정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래도 연락이 닿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용기내셔서 그분께 연락해 보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그분도 쓰니님의 연락을 간절히 기다리고 계실지도요.
ㅇㅇ오래 전
두리뭉실
ㅇㅇ오래 전
따뜻한 사람을 만났는데 책임지기에는 조건이 미숙하신가봐요. 꼭 내사람이 안되더라도 사람 대 사람으로 따뜻함을 나눌수 있는 사이로 남기를요.
ㅇㅇ오래 전
이게 진정 좋아하는 사람 흠집내기!
ㅇㅇ오래 전
설레’었‘고 / 설’렘‘ 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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