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중에 인생 개꿀로 사는애 있는데 개부러움

ㅇㅇ2026.02.26
조회19,903
중고딩때 롤만 해서 다이아찍고
대학교는 지방대 문과가서 거의 놀러다님
(학점도 딱히 높은편아니었고
학교도 자주빠짐.)
집이 잘살아서 해외여행 방학때마다 한번씩은 꼭 가고
20살 되자마자 엄마한테 외제차 선물받고
알바 경험 한번도 없고
졸업하자마자 아빠 중소기업 들어가서 걍 사무직으로
컴퓨터 좀 두드리다 온다는데 직원들도 다 사장딸이라 편의 봐주고 비위맞춰주고 개부러운 인생인듯
근데 집순이라 생각보다는 사치안부리고 주말에 걍 롤만 하고 덕질 좀 하고 살던데 돈 많아서 부럽다 진심

댓글 20

ㅇㅇ오래 전

Best부모복이 최고임

ㅇㅇ오래 전

Best인생은 딱 한개만있우면됨 돈많은부모님 이거 하나로 걍 인생을 ㅈㄴ 쉽게살수있음

ㅇㅇ오래 전

Best내친구는 30대 초반 여자고 지잡대 나와서 사무직 경리하는데 7억대 아파트 매매해서 혼자 삼. 부모가 6억 증여해줬다캄. 증여세도 부모가 내줬음. 집,차 다있으니까 결혼할 생각 없다캄. 퇴근하면 고양이 두마리키우면서 여유롭게 전자책 읽음. 취미로 일렉트릭 기타랑 웹툰 그리는거 배우러 다님

ㅇㅇ오래 전

결시친도 막 부자랑 결혼했다 어쩐다 하는데 걔는 별로안부럽고 자식이 부러움

ㅇㅇ오래 전

부럽지만 생각하다보면 나만 울적해서 그냥 생각 안 할래

ㅇㅇ오래 전

ㄹㅇ 건물주보다 건물주 자식이 더 부러움. 50대때는 돈많아도 안부러움. 젊었을때 상팔자로 사는 애들이 부러움. 다 늙고나서 즐기면 뭐함. 늙은사람은 돈이 많든 적든 관심이 안생김. 아무리 꾸몄다해도 부럽지가 않아 늙은게 딱 보여서

씁쓸하다오래 전

본인이 그런 부모가 되어주면 어떨까요? 타인과의 비교는 스스로를 좀 먹게 하고 아프게만 합니다.

ㅇㅇ오래 전

부모복이 ㄹㅇ 중요한게 결혼해도 친정이 잘살아야 맘 편하게 전업주부 할 수 있고 비혼이면 혼자 잘먹고 잘살면 되고

ㅇㅇ오래 전

돈많은 부모님이 필요한게 아니라, 돈없는 부모님은 안된다는것임..

ㅇㅇ오래 전

내친구랑 비슷ㅋ 집이 잘사는건 아니고 그냥 아빠가 작은사업체 하고있어서 대학내내 나이트다니고 신나게놀다가 겨우 졸업하고 아빠회사 한두달 다녔나? 그냥 놀다가 내가 친구소개해줬는데 그 남자애집이 지방인데 땅도있고 좀 사는집 장남이라 이사나 뭐 일있을때마다 시댁에서 현찰로 몇천이상씩 딱딱해줌! 고생안하고 시집간데다 고생안하고 살고있음ㅋㅋ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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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ㄹㅇ 내친구들도 잘살아서 월급은 걍 용돈으로 쓰더라 해외여행 여기저기 편하게 다니고

ㅇㅇ오래 전

롤만 해서 다이아 찍은건 왜넣엌ㅋㅋㅋ 뻘하게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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