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톨사이즈 6100원 메뉴 근황...

쓰니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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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1.키오스크에 보이는 조리예와 다른 음료를 받아듦
2.얼음 입자가 겁나 커서 빨대에 빨려올라오지 않음
3.저런 음료가 톨사이즈 단일사이즈에 6100원임

유명연예기획사와 한강다리가 가까운 지점에서 유자리카노 주문.

키오스크 화면에는 뽀얗고 조밀한 입자의 유자블렌디드가 들어있는줄 알았음.




톨사이즈가 6100원이라 비싸다고 느껴지는데, 음료를 받아들고 보니 빨대로 빨려올라오지가 않는 것.
캐리어에 넣어달라고 주문을 넣었는데, 빌 확인을 안 했는지 음료만 덜렁 내어줌.
캐리어를 달라고 그랬더니, 2구짜리 캐리어가 제대로 체결되지도 않고 펴지지도 않은 채로 덜그렁 주는 것.

유자, 얼음입자가 너무 커서 조리예 사진과 다름.
그리고 유자청이 너무 달고 향도 쎄서 샷의 아로마를 다 묻어버림.

공모전 수상작이라고 하입은 붙여놨는데 매징에서 실질적으로 서빙되는 결과물이 처참함.
무엇보다, 소비자가 체감하기에 재화가 지닌 가치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것임.

(음료 받은 직후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