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일의 실패로 우울증 + 성격장애(회피형,극단적 논리)
요즘 가족 근처로 이사와서 누그러진듯한 상태
남동생 -> 갑자기 친구에게 돈을 빌려 오토바이를 사서 배달을 하겠다. 인생 답도 없고 일하고싶을때 자유롭게 할수있고 어차피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똑같다
사람만나는 일 자체가 싫다
나 -> 오토바이는 너무 위험하고 경차를 줄테니 돈도 안들고 안전하게 시작해봐라, 상담치료도 받고 새출발하자
부모님-> 하루도 맘편히 못살것 같다는 상황
올해는 새로운것도 배우고 치료도 받고 쉬어가라
엄마가 신경쇠약인 상황에서 매일 위험성 걱정하며 마음조리는 상황을 옆에서 지켜보고 불안해 하고싶지 않고 실제 위험하기도 해서 말리는 상황인데 맞는 건지 가족이면 말리는게 맞는건지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