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든 말든 나가서 뒤져라" 8년 탈세하며 제 권리금까지 삼키려는 괴물 임대인 고발합니다

Song1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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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부터 30대 청춘을 다 바쳐 동탄에서 어머니와 둘이 카페를 일구어온 평범한 자영업자입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오로지 어머니와 둘이서 간판도 없이 밤낮으로 일하며 8년을 버텼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희 모녀는 전 재산을 잃고 7억 5천이라는 빚더미에 앉아 길바닥으로 쫓겨날 위기에 처했습니다.

임대인들의 유치한 싸움에 터져나가는 임차인의 목숨
코로나 시기 어려움을 겪자 임대인들은 "새로운 임차인을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겨우 신규 임차인을 주선했더니, 상가 주인 둘이서 '렌트 프리(무상 임대)' 기간을 놓고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갑자기 **"기분 더러워서 계약 안 해준다"**며 말을 바꿨습니다. 그 변심 하나로 저희는 권리금 회수 기회를 완전히 박탈당했습니다.
빚을 내가 지게 했냐며... 문자로 사람을 두번 죽이더라구요..

자살해도 상관없다, 네 재산 다 내 거다"
살려달라고 빌었습니다. 저희 어머니 노후 자금인 집까지 팔아서 월세를 냈다고, 제발 살려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집을 팔아서 임대료 내라. 사업해서 7억 빚진게 내가 그렇게 하라고 했냐. 난 너거 죽어도 상관없다...라는 폭언들... 다 감수 했습니다..
이제 정말 제 청춘을 바친 카페를 좋은 분들께 넘겨서 잘 됐으면 하는 마음 뿐이였습니다.

8년 동안의 세금계산서 발행 거부와 탈세
저희가 세금계산서 발행을 수없이 요청했지만, 8억 넘는 상가를 가진 주인들은 자신들은 간이과세자'라는 명목 뒤에 숨어 8년 내내 단 한 번도 계산서를 끊어주지 않았습니다. 납세의 의무는 내팽개치고 오로지 요구로 돌아온 말은 우리가 갑이니 너희 을인걸 인지해라.며 군림했습니다. 간이과세자라서 법적으로 어긴게 없다면서요.. 참고로 저희 동탄 지역은 간이과세배제구역으로 절대 간이과세자가 될 수 없는 건물입니다.

저희 모녀 좀 살려주세요.
성실하게 일한 죄밖에 없는 저희가 왜 개인 파산 위기까지 몰려 죽음을 생각해야 합니까? 7억 5천의 빚과 각종 소송... 더 이상 분노할 힘조차 없는 나약한 을이지만, 이대로 억울하게 무너질 수는 없습니다.

이 악독한 임대인들이 법 무서운 줄, 사람 무서운 줄 알게 도와주십시오. 이 글이 널리 퍼져 국세청 세무조사와 법적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