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우리가 리뷰나 이런 거 안 좋게 쓰면 우리가 귤 상자 가져와서 까먹은 걸 Cctv로 자기도 응대를 하겠다고 하네요.
여기가 가장 인원수가 많아 방탈 좀 할게요.
우리는 40~50대 동네 여성 모임입니다.
오늘 9명 가까이 모임단체에서 동네 카페를 가서 2층에 가서 귤 한상자를 가져가서 까먹었습니다. 우리는 외부 음식이 안 되는 걸 몰랐고 안 된다고 쓰여져 있는 것도 몰랐습니다.
우리끼리 귤을 실컷 까먹고 있는데 여자사장님이 와서 외부 음식이 안 된다고 정중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래서 바로 껍질을 상자에 넣고 안 먹을려고 했지만 조금은 아쉬워서 줄 3~4개를 조금 꺼내놓고 사장님이 내려가신 후에 또 까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음료를 몇 개 더 주문하러 1층에 내려갔는데, 더 어린 우리 자식뻘 되는 애가 여기 원래 외부 음식 안 되는 모르셨냐고 조금 기분 나쁘게 말을 하길래 알았다고 몰랐다고 했는데 여기 외부 음식 안 된다는 안내판도 있었다. 계속 말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기분 나빠서 알았다. 몰랐다 또 못 봤었다 얘기를 했는데 계속 좀 "외부음식 안 되는건 기본 매너다 상식이다. 음식점이나 카페가서 먹으면 안 된다는 걸 모르셨냐. 외부 음식 같은 거는 원래 안 된다." 계속 조금 말을 하길래 기분 나빠서 알았다고 제가 들이대면서 싸웠습니다. 그게 그렇게 잘못됐나요? 한 상자 올라가서 먹은 게?
요즘은 스타벅스도 안된다고 하는데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