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보다 딸이 효도 하는거 맞아요?

ㅇㅇ2026.02.28
조회26,794
제 주변 친구들은 결혼 해서도 공주같이 부모 지원 바라고
효도는 커녕 어떻게 하면 더 애교 부려서 부모 용돈 받을지
노후는 책임 안지고 싶어하고 애는 친정에 맡기고 놀고
이런 딸들이 많은데 제 주변만 그런 가요..?
못살았던 시절엔 아들이 오냐오냐커서 버르장 머리 없었고 정작 딸들이 효도 하고 부모 챙기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 딸들은 공주같이 하고 싶은건 하고 살아서 그런지
아들보다 더 부모한테 바라기만 하지 않나요

댓글 59

ㅇㅇ오래 전

Best성별이 아니라 케바케고 자식도리 운운하는 부모들 중에 자식 제대로 키운 사람 못봤음

타민이형오래 전

Best늙을수록 돈이 있어야됨 자식에게 부담안주고 효도 바라면 안됨. 늙을수록 베풀어야됨

ㅇㅇ오래 전

패키지 여행같은거 가면 70프로가 딸이랑 오고 20프로가 부부끼리오고 10프로정도가 아들이랑 와서 효자라고 주목받음

ㅈㄴㄱㄷㄱㄷ오래 전

아들만 있어서 부러운가봐?

ㅇㅇ오래 전

난 우리 엄마 평생안보고 살꺼임 진짜 같이 살때 지옥 이제야 착한부모인척 연락오는고 토나옴

ㅡㅡ오래 전

내가 어케 키웠냐에 따라 다름. 그리고 내가 우선 돈이 있어야함!!! 절대 재산 일찍 물려줌 X

ㅎㅎㅇㅁ오래 전

우리 친정아버지 아들며느리한테는 세상 아니다 괜찮다 고맙다가 입에 붙었고 딸인 나한테는 이것좀사다주라 뭐가 안된다 어디좀가자 그냥 아들은 어렵고 딸은 만만한가봄 발길끊은지 n년째 하나도 걱정안되고 하나도 안 미안함

오래 전

요즘은 스스로 종년들이 많아서 결혼하면 아들들이 효도를 더 많이함. 그것도 대리효도ㅋㅋ 며느리는 부모의 세대에서 자랐기 때문에 여자가 희생하고 시댁에 잘하는건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다른게있다면 시부모가 아니라 남편한테 잘보이려고 아주 모지리의 끝을 보여주는게 남미새 그자체임ㅡㆍㅡ 여자부모는 당연히 여자가 보살피고 남자부모까지 여자가 당연한듯 챙김. 맞벌이하면서 육아가사까지 하고 참~한심하기 그지 없다,,

ㅇㅇ오래 전

사바사인데 딸바보어쩌고 언론의 농간에 딸에 대한 선호도와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부모한테 효도안하는 애들이 간간히 보이는것 뿐인데 싸잡아 후려치기인듯. 근데 어쨌든 딸이 여성의 성격상 부모 더 신경쓰고하는건 맞다.

ㅇㅇ오래 전

어느날 딸이 지게 지고오면 때가 됐구나 하고 올라타시면됩니다

ㅇㅇ오래 전

아들은 집안을 일으키잖아.. 각자 역할이 있는거야

ㅇㅇ오래 전

케바케예여... 저희집은 삼남매고 저 혼자만 딸인데 막내아들이 집에 돈 젤 마니쓰고 반대로 아빠가 제가(딸) 돈쓰면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니가 뭔 돈이 있냐면서 돈 쓰지말라고 하심요... 제가 둘째인데ㅜㅜ 집안행사나 뭐 그런거 있어도 저 고생할까봐 힘들게 안하시구요.. 케바케입니다 머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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