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이라 외동이 대부분이고 요즘 자식이 원하는 건 최대한 지원해줘야한다는 오픈마인드 부모들 많아져서 그런가 2010년대생 애들 보면 집은 그냥저냥 서민이어도 하고 사는 거 보면 디게 여유로움
내 동생 친구들만 봐도 피부과랑 필라테스학원은 안 다니는 애가 없고 엄마 따라서 경락샵 머릿결관리샵 이런 것도 함
졸업사진 찍는다고 몇주전부터 인모드랑 리쥬란 받고 샵에서 메컵받고 온다는 거 듣고 놀랐음...
우리 동네만 이런가 딴 동네는 어떰
요새 애들 돈 진짜 많은 것 같음
댓글 69
Best외동 많아진 게 한몫 하는듯 자식이 2명이면 돈도 2배가 들어가는데 부모 둘다 멀쩡한 직장 다니는 맞벌이 가정에 재테크 꾸준히 하고 애도 1명만 있으면 본문 적힌 거 다 시켜주는 거 그리 어려운 건 아님 관리샵을 맨날 가는 것도 아니고 엄마 따라서 몇주에 한번 가는 정도야 뭐...
Best되는대로 자식 많이 낳아놓으면 언젠간 알아서 자라서 부모 부양해줄 거란 미개한 인식 없어져서 좋음 하나만 낳아서 최대한 지원 많이 해주면서 잘 키우는 게 훨 나아
Best진짜형제있는거 쓸데없음 ㅇㅇ 외동이고싶음
Best근데 진짜 낳을거면 한명만 낳아서 제대로 지원해주고 키우는게 좋아보이긴함
Best난외동인데 본문에 하는 거 상상도못하노 슨데 피부과는 진짜 ㅇㅈ 웬만해선 다 다니더라
추·반요즘애들은 성인돼서도 다 지원받으면서 부모 부양하기는 싫어하는구나
부럽다 난 용돈한번 지원한번 못받았는데 우리엄마라는 인간 비교만 하지말고 이런것좀보고 느끼는게 있었으면ㅜ
외동은 티가 난다 이 말 편견인줄 알았는데 진짜더라 나 아는 분 중에 딸 하나 둔 초등학교 교사 하시는 분 있었는데 그 분도 한 명만 키우려고 하다가 학교에서 애들 가르쳐보니까 묘하게 이기적이고 사회성 부족해보이는 애들 이 알고보니까 다 외동인거 보고 계획에 없던 둘째 낳으셨다고 했음
걍 걔들이 관리 빡세게 하는 애들인듯 내 친구 부자인데 오히려 외모에 돈 많이 안 썼음
많긴 개뿔. 아주머니 정신 차리셔요.
추사랑같은 집안에 외동딸이면 완전 개꿀일듯
출산도 초 양극화임. 어느정도 돈많은집 출산 또는 아이양육수당으로 꾸리는집. 딱 두종류임. 중간그룹은 비출산임
ㄹㅇ
같은 소득이여도 하나만 키우면, 둘셋 키우는 집보다 해줄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긴 하죠..저도 외동 아이라 중딩인데도 여전히 보컬 취미로 시키고 있어요..드럼.플라잉요가. 점핑도 하고 있고..얼마전엔 호르몬 불균형으로 한방 피부과에 300썼고, 키영양제도 먹이고 있고 치아교정도 하고있고..둘이였으면 절대 못해줄 것들입니다
진짜 그래. 맞벌이하면 유복한데 둘도 낳을 수 있는데..이런집은 하나낳고 답없는 집은 두 명 낳더라 ㅜㅜ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 지인들 다 한명이여 ㅜㅜ 외벌이든 맞벌이든 . ㅜ 부모증여받아 강남에아파트가 있던 ㅜㅜ 부모가 중소기업 대표건 .. ㅜ ㅜ 근데 진짜 부자집은 애가 잘 안생기는 경우도 있긴하더라 ..시험관해서 겨우 하나 있고 그런케이스도있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