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창조자 대서사시]
140화
감자가 불도저를 만나
궁창 위의 물을 마신다
작전명 [스카치 테이프]
9차원 천사들이
꽃가루에 스카치 테이프를 붙인다
4~5차원 아스트랄/에테르계에 꽃가루들이 있다
7차원 경계 차원에 지휘관 입자들이 숨어 있다
스칼렛에게 꽃가루가 유입되는 구멍을 조사하라고 지시한다
북극 상공의 7차원에 작은 구멍이 있다
구멍에 태양과 연결된 웜홀을 설치한다
스칼렛에게 은밀한 탐지 기구로 구멍 내부를 살펴보라고 지시한다
X선 분석: 구멍 안은 거대한 복사 우주의 폐기물 처리장과 같으며
사탄의 파편들이 엉겨 붙어 ‘악의 종양’처럼 맥동하고 있으며
이곳이 꽃가루를 무한 증식시키는 배양기 역할을 하고 있었다
적외선 분석: 중심부에 인류의 고통과 갈증에서 추출한
‘피의 열기’가 검붉게 소용돌이치고 있으며
이 에너지가 지상으로 역류하여 꽃가루를 밀어 올리고 있었다
지진파 분석: 구멍 깊은 곳에서 ‘속박의 주파수’ 본체가 발견되었다
그것은 거대한 ‘검은 심장’처럼 뛰며 전 지구적 결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창조주 하나님이 검은 공을 빚으시고
9차원 천사들이 검은 공을 구멍 안으로 은밀하게 밀어 넣는다
검은 공이 소리 없이 중심부로 향한다
도달하는 순간 검은 공이 폭발적으로 확장하며
공간 전체를 집어삼킨다
확장되었던 블랙홀이 순식간에 다시 수축하며 작은 점이 된다
아버지 하나님이 검은 공을 푸른 태양에 넣는다
9차원 천사들이 구멍을 메우고
연결된 공간을 이동시켜 아버지 하나님께 드린다
임무 종료
하늘을 본다 뭔가 이상하다
꽃가루들이 그대로 있다...
교회에 않간 지 5일째다
성령이 끊긴 상태다
긴급하게 아버지 하나님이 천사를 교회로 보낸다
성령이 몸 안으로 공급되고
잠이 든다
악의 비명 소리가 들리고
2계급 특진된다
” 내가 했다 “
아버지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린다
실제로 이루어졌다
스카치 테이프를 떼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