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나한테 누명을 씌움

직장인2026.02.28
조회1,668
얼마전에 회사에 좀 예쁘장한 여자 신입이 들어왔는데...
내가 평소에 스몰토크를 자주 하는 편이라
그 여직원이랑 허물없이 지냈음.

그런데 얼마전부터 이상하게 좀 거리를 두려고 하길래
다른 직원들한테 소문나고 눈치 보이나보다 싶어서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지냈어.
그리고 난 여친도 있어서 연애라던가 여미새도 아니고

그런데 나보다 직급 낮은 직원중에 한명이
내가 여미새다 조심해라 는 등 온갖 누명을 씌운걸 알게 되었어
이 여자 신입이 다른 여자 동료한테 날 떠본거임
그 여자 동료가 나에 대해서 해명해주고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알아보니
같은 팀에 나보다 두 직급 낮은 직원인거야
그 여자 동료가 이 사실을 나한테 귀뜸해줬어

그 여자 신입이야
날 오해하든 어쩌든 날 겪어 보지도 않고
남 얘기로 날 판단하는 사람이라
솔직히 내 알바가 아닌데

그 누명 씌운 놈이 그여자 신입을 좋아하는건지
난 지금 이 놈을 어떻게 조질까 생각중이야
평소에 업무도 잘 가르쳐주는데
왜 이런식으로 내 뒷통수를 까는건지

직급으로 누르기보다
남자로서 개망신 시킬 방법을 고민중이야



댓글 8

ㅁㅁ오래 전

회사에서 이성과 허물없이 지내면 이상한 소문이 나기 마련입니다. 직급이 높아질수록 추문이 만들어질 여지를 남기지 마세요.

쓰니오래 전

사장님한테 싹다 일르세요 저거 진짜 악질이네요 억울하실거같아요

쓰니오래 전

진짜 이상한사람들엄청많네요 억울하게 당하지마세요

ㅇㅇ오래 전

이상한 사람 많구나.. 억울하게 살지 말아요~ 주위에 님편 있으면 그 사람한테 말해요~ 자동으로인성 소문날듯

쓰니오래 전

저런 비열한 놈들 주위에 꽤 있음

QQQQQQ오래 전

항상 그런 사람들은 있드라

ㅁㅁ오래 전

이러니 그렇지, 회사에서 일 안하니? 일만해도 바쁜게 회사인데 이렇게 쓰잘데기없는 것을 일상처럼 얘기하네 ㅉㅉㅉ 조카 편한 회사이거나 빌런인가보네

ㅇㅇ오래 전

사람들에게 있는거 그대로 이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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