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9 to 6 회사를 다니고남편은 작은 술집을 운영중이야.금토는 마감시간이 새벽 1시.
그날은 남편이 퇴근 후 전 회사사람들과 약속이 있었어.전 회사도 술집이다보니 밤 12시 약속이었지. 일 끝나고 만나다 보니 시간이 늦어.
갑자기 바빠지는 바람에 남편 가게는 새벽 1시 넘어 마감을 하고새벽 2시쯤 전 회사사람들을 만났데.
그리고 새벽 6시쯤 내가 자다 깼는데 아직 안들어 온거야.전화를 하니 몇차례 받질 않다가 나중엔 받더라.이미 취한 목소리로 이제 들어갈꺼래.그리고 아침 7시 30분쯤 집에 들어왔어.
결혼한 유부남이 이 시간에 들어오는게 맞냐니까자긴 늦게.. 새벽에 시작했으니 늦게 들어올수도 있는거 아니냐는거야.
난 이해를 못하겠어.
새벽 늦게 약속이 잡히면 아침에 들어오는걸 용인할수있는거야?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