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힘든 거 아닌거 아는데

개복치킨2026.02.28
조회81
웬만한 가정사 뺨치는 말하기도 이젠 입아픈 가정에서 K장녀로 온갖 시달림 당하고 겨우 버텨내 올라와 정신차리고보니 20대 후반인데 맨날 직장에서 스트레스와 유리멘탈로 갈려나가다가 이거저거 찍먹하다 백수로 이제는 이도저도 아닌 인생이 되어버렸네 이마저도 가정탓 남탓하는 것 같은 내가 한심하다 조용히 이 세상에서 원래 없었던 존재처럼 사라지고 싶다 죽음이란 것도 없이 원래 없던 사람처럼

댓글 1

ㅇㅇ오래 전

나도 그래 나도 방금 숨막힌다고 글썼는데 동지가 있네 어릴때부터 집에서 맞고자라고 학교에서 왕따당하고 10대때 매일 ㅈㅅ 생각하다가 겨우 성인되었는데 성인되서도 여기저기 짤리고 좋은 기억이 없으니 인생 너무 살아가기 싫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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