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이

ㅇㅇ2026.02.28
조회1,649

끝나갈 즈음부터

우리 사이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고 느껴

좋은 방향으로

그리고
당분간 계속 그러지 않을까 짐작해봐

내 인생의 변화 속에
여전히 머물러 있는 너

있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