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배달음식 먹지마라 몸에 안 좋다
그래서 고민이 돼서요
본인은 30중반 직장인이고
일주일에 3번 많을 땐 4번 배달음식 먹어요
한달에 두번 마트에서 장을 보고(달걀,김,채소등등)
이렇게 배달음식과 마트 장 보는것 순수 식비만
한달에 35만원에 맞춰요
술담배 안 하고
배달음식은 엽떡 마라탕 치킨 이런것 안 먹고
거의 똑같아요
삼계탕,돈까스,반찬가게 이렇게 에요
삼계탕 돈까스 15000원 이고
반찬가게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나물반찬들
생선구이 장조림 진미채 이런것들 시켜서 먹어요
오히려 장봐서 여러반찬 만드는것 보다
반찬가게 이용하는게 효율적이라 생각했어요.
특별한것 먹고 싶을 땐 초밥
가끔 불량한 음식 먹고싶을 땐
짬뽕,1인용 피자&스파게티 세트 에요
배민클럽 한달에 2천원 결제하고
배달비무료 알뜰배달로 시켜요
배달음식은 짜고 달고 화학조미료 들어가서
안좋다 그러는데
저는 요리실력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찌개나 국 끓일 때 저도 미원 설탕 다시다 참치액
꼭 넣거든요...그래서 제가 만든거나 배달음식이나
조미료 쓰는건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가 만들어 먹을 땐
김치찌개에 밥 김치볶음밥 만둣국과 김치
이런것들이라 좀 부실하게 느껴져서
일주일에 3번 시켜먹는건데
많이 안 좋을까요?
살도 안쪘고 오히려 마른체형 이에요.
주위에서 배달음식 먹으면
거지된다 가난한 사람들 특성이다 그러는데
저 카드대금 매달 70에 맞춰요
(식비35,데이트 비용15,생필품,영양제,옷,화장품 등등)
그리고 오피스텔 월세&관리비 내고
보험료 실비 암 뇌 심장질환, 폰비, 넷플 7천원
매달 180씩 적금+투자 하거든요
내년에는 아파트 장만하는게 목표에요.
남친과는 3년 사귀었는데 일주일에 한번
많으면 두번 만나고 남친도 술 못 마셔서 주로 밥 먹고
카페 가거나 호수공원 산책하는거 좋아해요
둘 다 비혼이라 연애만 하고 있어요
저를 합리화 하려는게 아니라
제가 무지해서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