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볼수 있을까.. 생각안할려고하면 자꾸 생각이나서.. 또 꿈에 너가나와서.. 어느새..조금씩 가물가물해진 너가 날 안아주면서 등을 손으로 달래주듯이 쓰담해주는데.. 오랜만에 너무 따뜻해서 그게 좋아서.. 너 품안으로 더 파고들었어 그렇게 잠에서 깨고.. 한동안 멍한듯 내방을 응시했어.. 방에 놓여져있는 컴퓨터.. 의자.. 그뒤로 보이는 하얀벽을.. 멍하니 응시했어.. 바보같이 울고말았어.. 바보같이.. 보고싶어서 울고말았어.. 바보같이 너가 보고싶어서.. 인정하기싫던 너에 대한 그리움이 폭포처럼 쏟아졌어... 바보 머저리처럼 울어버렸어.. 울어버렸어.. 널 볼수있었을때 꼬실걸.. 긴장하지말고 무심하게 널 꼬실걸.. 나도 기회가 있었던건가 싶어서.. 자꾸 바보같이 .. 후회가 돼.. 다시 볼수 있을까 다시 널 볼수 있을까.. 보고싶어 괴짜야..23
다시
생각안할려고하면
자꾸 생각이나서..
또 꿈에 너가나와서..
어느새..조금씩 가물가물해진
너가
날 안아주면서
등을 손으로 달래주듯이
쓰담해주는데..
오랜만에 너무 따뜻해서
그게 좋아서..
너 품안으로 더 파고들었어
그렇게 잠에서 깨고..
한동안
멍한듯 내방을 응시했어..
방에 놓여져있는 컴퓨터..
의자..
그뒤로 보이는 하얀벽을..
멍하니 응시했어..
바보같이 울고말았어..
바보같이..
보고싶어서 울고말았어..
바보같이
너가 보고싶어서..
인정하기싫던
너에 대한 그리움이
폭포처럼 쏟아졌어...
바보 머저리처럼 울어버렸어..
울어버렸어..
널 볼수있었을때
꼬실걸..
긴장하지말고
무심하게 널 꼬실걸..
나도 기회가 있었던건가
싶어서..
자꾸 바보같이 ..
후회가 돼..
다시 볼수 있을까
다시 널 볼수 있을까..
보고싶어 괴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