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내아들 얼굴을 공개할수도 없고…솔찍히 남편 판박인데 (남편은 어머니 판박) 내아들은 얼굴도 하얗고 눈도 크고 아들이지만 딸이냐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제 기준에선 어머님아들보다 내아들이 훨씬 훨~~씬 잘났는데…ㅎㅎㅎ
여러 댓글보고 느낀점은 남편엄마는 그냥 내가 싫어서 그런가 보네요. 그런데 손자손녀는 보고싶다고 징징 대는지…
그리고 욕하고 싶어서 판에 글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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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도 둘째때도 보는 지인이며 친척들이며 사람들마다 아빠 판박이라고 하는데 왜 시어머니만 아들 안닮았다고 할까요??
첫째때는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매번 애들 얼굴 볼때마다 안닮았다고 하는데..이게 계속 들으니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아빠 엄마 안닮았음 내가 어디가서 딴놈 애를 배가지고 온건가?
도대체 왜 본인 아들 안닮았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시어메 심리가 궁금해요 하..
[추가]시어머니는 왜 손자가 아들을 안닮았다고 할까요?
댓글 70
Best그래요? 다행이네요ㅎㅎ 반복
Best손주가 잘생겼다면 아들 닮았다고 고집부렸을텐데 못생겼으니 아들 닮았다는 얘기조차 하기 싫은가봄
Best애기가 못생기면 서로 상대방쪽 닮았다고 합니다. 반대로 예쁘면 서로 자기쪽 닮았다고 하죠. 아무리 봐도 하나도 안닮았는데도
Best못생긴 손주보니 못생긴 자기아들 닮은거 인정하기싫어서
Best근데요 너무 닮았다고 해도 짜증나요 마치 며느리쪽 피는 단 한방울도 안 닮은것처럼... 남편 조상님까지 튀어나와요
명절에 내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아들들은 엄마를 더 닮긴하나봐 하면서 나도 엄마닮아서(이말 듣고 좋아하셨음)여드름에 내성발톱에 머리숱없고 술좋아한다 그랬더니 시어머니표정 썩음 ㅋㅋㅋㅋ
그건 애가 못생겨서 생기는 비극이네요. 서로 니네 닮았다 떠넘기는
나같음 어머니 아들 안닮으면 대체 누굴 닮았길래 자꾸 안닮았다 하셔요^_^ 띠꺼운 미소남발할듯
주변에서 아이고 손자 잘생겼네^^ 했더니 시어머니가 아들 닮아 잘생겼다고! 이런말 보단 낫지 않나요???ㅋㅋ 그래놓고 제가 아이들 때문에 힘들다 하소연 하면 우리애들은 안그런데 와그러지???ㅋㅋㅋㅋㅋ 듣다듣다 술먹고 폭발해서 막 다다다다다 쏘아부쳤어요ㅋㅋ 어머님 우시더라구요 그다음부턴 누구 닮았단 소리 1도 안하세요^^ 너무 안닮았다 하면 제가 볼땐 어머님 닮았어요^^ 하세요~ 저희 둘째 어릴때도 누구 닮았는지 모르겠다 하시길래 제가 어머님 닮은거 같아요^^ 했네요ㅋ
늙은 여자의 심술이네요
돌전까지 내아들이지만 못생겼었음...그때 양가집안에서ㅜ서로 본인자식 안닮았다고....상처였는데 돌쯤되서 애가 잘생겨지니까 서로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반대로 계속 본인아들 닮았다하셨어요ㅎ 그런데 어딜가도 누가봐도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 하거든요ㅎ 심지어 커가면서 몸 비율. 성격까지 나랑 닮았어요ㅎ 신랑닮았다 한 사람 시어머니랑 처음본 아주머니 딱 두명이예요 신랑 본인이봐도 나랑 똑 닮았다는데ㅎ 신랑닮은건 무지외반증 하나 있네요. 한번은 어머님이 울아들한테 신랑 어릴때사진 보여주면서 눈이큰것도 아빠닮았다~ 하시니 신랑이 못참고 어딜봐서 내눈이냐고(신랑 눈 작음) 자꾸 나 닮았단소리 하지말라고 누가봐도 엄마닮았는데 왜자꾸 그러냐고하니 그 뒤론 안하시네요.
보통 시댁어른들이 자기아들닮았다고 자꾸 말씀하셔서 짜증나는거아닌가요? 나중에 쓰니는 손주한테 와 우리아들 똑닮아서 얼굴도하얗고 눈도크네 우리아들이랑 똑같네 붕어빵이네 열심히 얘기하세요.며느리가 판에 욕써줄때까지~
시어머니가 지 아들 못생긴거 인정하기 싫은가 보네. 손주가 아들빨이라서 더 싫은 듯... 시어머니가 유전자 원흉인데 말야. 그냥 네.네. 하고 ㅋㅋ웃고 넘기세요.
난 자기 아들 판박이다 씨도둑은 못 한다 하는 소리 듣기 싫던데 그냥 외탁 했나 보네 아들이 며느리 싫어서 더그런듯 나도 친조카 외조카 엄마 닮으니깐 싫던데 아빠 닮아도 싫더라 친구 애들도 그렇고 내가 싫어 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