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여자들 많아서 남겨봄 일단 전여자친구는 20대중반 내가 4살 더 많았음 내 인생도 나름 파란만장했던 편이라 웬만한거에 눈물도 안나거니와 무지성 공감보단 해결위주로 조언함 근데 전여자친구는 주에 이틀만나면 이틀 다 힘들다고 한숨 푹푹 쉬고 텐션 떨어져있고 카톡으로도 힘들다 그러고 만날때마다 같은 직장동료 욕을 계속함 사실 일주일에 1번 쉴까말까하고 상사한테 뒤지게 까여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표현을 안하는 나는 좀 이해가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음 물론 사람마다 힘듦의 역치는 다른건 알고있지만 문제는 나는 그런걸 들을때마다 이래보는게 어떨까 저래보는게 어떨까라고 제시하는편인데 전여자친구가 원한건 같이 욕해주는거였음 (예를들면 누가 자기한테 짜증냈다 = 미친년아니야? 식) 내가 전에 그래서 나는 누구를 같이 욕할 생각이 없고 모르는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기 싫다라고 못을 박아놓은 상태였음 근데 어제 일이터졌는데 갑자기 자기는 앞으로 일이 더 힘들어질게 뻔하고 자기는 누굴 욕하면 같이 욕해주면서 공감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얘기 꺼내길래 그냥 헤어지자고 했음 궁금한건 내가 공감능력 결여인거임? 원래 여자들은 무지성 공감을 바라는거임?
공감못해준다고 헤어짐 내 잘못인가
일단 전여자친구는 20대중반 내가 4살 더 많았음
내 인생도 나름 파란만장했던 편이라
웬만한거에 눈물도 안나거니와
무지성 공감보단 해결위주로 조언함
근데 전여자친구는
주에 이틀만나면 이틀 다
힘들다고 한숨 푹푹 쉬고 텐션 떨어져있고
카톡으로도 힘들다 그러고
만날때마다 같은 직장동료 욕을 계속함
사실 일주일에 1번 쉴까말까하고
상사한테 뒤지게 까여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표현을 안하는 나는 좀
이해가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음
물론 사람마다 힘듦의 역치는 다른건 알고있지만
문제는 나는 그런걸 들을때마다
이래보는게 어떨까 저래보는게 어떨까라고
제시하는편인데
전여자친구가 원한건 같이 욕해주는거였음
(예를들면 누가 자기한테 짜증냈다 = 미친년아니야? 식)
내가 전에 그래서
나는 누구를 같이 욕할 생각이 없고
모르는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기 싫다라고
못을 박아놓은 상태였음
근데 어제 일이터졌는데
갑자기 자기는 앞으로 일이 더 힘들어질게 뻔하고
자기는 누굴 욕하면 같이 욕해주면서
공감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얘기 꺼내길래
그냥 헤어지자고 했음
궁금한건 내가 공감능력 결여인거임?
원래 여자들은 무지성 공감을 바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