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딩입니다.
오늘 입소를 했는데 같은 방 친구한테서 체취? 약간 찜질방 갔을때 나는 땀냄새가 나서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조금 통통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 빨래를 잘못한 쉰내도 나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새학기인 만큼 기분 나쁘게 얘기하긴 싫어요.. 다들 꿀팁 좀 주세요.. 부탁입니다. 잠이 안와요
Best그거 너의 냄새로 바뀜. 집 냄새가 곧 내 채취향이 됌 그니까 솔직하게 얘기해. 여름되면 더 할건데......
Best친구에게 다이렉트로 말하고 빨래를 도와줍시다 모든 옷, 속옷, 가지고온 이불 다 다시 빨아야해요,, 빨래후 건조가 진짜 중요!! 머리감기, 씻기도 코치해줍니다. 바디워시도 바꾸고, 수건도 새로 바꾸면 좋습니다 통통해서라기보단 빨래랑 씻는거 잘모르는 경우도 가끔있더라고요 (집에서 어른들도 이상하게 살림하는 경우도 있고, 집에 곰팡내가 베여있을수도 있어요)
Best방못바꿔? 에반데 ㅠ
페브리즈를 구비해서 뿌려보자~
뚱뚱한애들 특유의 냄새 있음
학교에다 기숙사에 건조기 넣어달라고 건의 ㄱㄱ
흐리고 습한 날이거나 비오는 날에 냄새가 더 심하게 나는걸 경험하게 될것임.
내가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니 룸메들한테 미안함
환기 자주 시키고 디퓨져나 살균제 수시로 뿌려 그 애 보는데서 더 하고 정 안 되겠음 방을 바꿔달라해 내가 먼저야 상처 받아도 어쩔수 없음
이거 굉장히 당연하고 단순한데 빨래할때 섬유유연제를 안쓰거나(다우니,피존 등) 넣고 했어도 건조기를 안썻거나 건조를 잘 못시키면 그렇죠 실제로 친구가 뚱뚱하기도한데 땀냄새를 떠나서 옷자체에 향기가 안나서 물어보고 집가서 확인해보라고 하니까 실제로 그 친구 어머님이 섬유유연제 자체를 안쓴다고 하더라고요 땀냄새같은 신체냄새에 섬유유연제안쓰거나 쓴다고해도 건조를 제대로 안했으면 그 냄새가 몇배로 심하게 납니다. 이건 그 친구도 모르고 자랄 수 있어서 기분 안상하게 얘기를 해봐야 좋을 것 같아요. 신체냄새 자체가 심한 사람은 어쩔수가 없긴합니다만..
땀 흘린 순간 옷에 배어드는데 빨래할 때 세제를 바꾸든 뭔가를 더 첨가하고 건조를 잘해야 됨 제대로 못 말리는 순간 쉰내 당첨! 가져온 옷도 싹 빨아야 그나마 냄새 없어짐 나도 남의집 가서 느낀건데 빨래하자마자 건조기 돌리고 보관 잘하면 좋은 냄새 오래가더라
그거 잡는 전용?세제있어요. 검색해봐요
친구 냄새가 아닐수도 있어.. wak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