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친구 냄새

쓰니2026.03.03
조회41,309
안녕하세요.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딩입니다.
오늘 입소를 했는데 같은 방 친구한테서 체취? 약간 찜질방 갔을때 나는 땀냄새가 나서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조금 통통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 빨래를 잘못한 쉰내도 나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새학기인 만큼 기분 나쁘게 얘기하긴 싫어요.. 다들 꿀팁 좀 주세요.. 부탁입니다. 잠이 안와요

댓글 43

ㅇㅇ오래 전

Best그거 너의 냄새로 바뀜. 집 냄새가 곧 내 채취향이 됌 그니까 솔직하게 얘기해. 여름되면 더 할건데......

ㅇㅇ오래 전

Best친구에게 다이렉트로 말하고 빨래를 도와줍시다 모든 옷, 속옷, 가지고온 이불 다 다시 빨아야해요,, 빨래후 건조가 진짜 중요!! 머리감기, 씻기도 코치해줍니다. 바디워시도 바꾸고, 수건도 새로 바꾸면 좋습니다 통통해서라기보단 빨래랑 씻는거 잘모르는 경우도 가끔있더라고요 (집에서 어른들도 이상하게 살림하는 경우도 있고, 집에 곰팡내가 베여있을수도 있어요)

ㅇㅇ오래 전

Best방못바꿔? 에반데 ㅠ

곰뚱땡오래 전

페브리즈를 구비해서 뿌려보자~

ㅇㅇ오래 전

뚱뚱한애들 특유의 냄새 있음

no1오래 전

학교에다 기숙사에 건조기 넣어달라고 건의 ㄱㄱ

ㅇㅇ오래 전

흐리고 습한 날이거나 비오는 날에 냄새가 더 심하게 나는걸 경험하게 될것임.

ㅇㅇ오래 전

내가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니 룸메들한테 미안함

여름오래 전

환기 자주 시키고 디퓨져나 살균제 수시로 뿌려 그 애 보는데서 더 하고 정 안 되겠음 방을 바꿔달라해 내가 먼저야 상처 받아도 어쩔수 없음

오래 전

이거 굉장히 당연하고 단순한데 빨래할때 섬유유연제를 안쓰거나(다우니,피존 등) 넣고 했어도 건조기를 안썻거나 건조를 잘 못시키면 그렇죠 실제로 친구가 뚱뚱하기도한데 땀냄새를 떠나서 옷자체에 향기가 안나서 물어보고 집가서 확인해보라고 하니까 실제로 그 친구 어머님이 섬유유연제 자체를 안쓴다고 하더라고요 땀냄새같은 신체냄새에 섬유유연제안쓰거나 쓴다고해도 건조를 제대로 안했으면 그 냄새가 몇배로 심하게 납니다. 이건 그 친구도 모르고 자랄 수 있어서 기분 안상하게 얘기를 해봐야 좋을 것 같아요. 신체냄새 자체가 심한 사람은 어쩔수가 없긴합니다만..

ㅇㅇ오래 전

땀 흘린 순간 옷에 배어드는데 빨래할 때 세제를 바꾸든 뭔가를 더 첨가하고 건조를 잘해야 됨 제대로 못 말리는 순간 쉰내 당첨! 가져온 옷도 싹 빨아야 그나마 냄새 없어짐 나도 남의집 가서 느낀건데 빨래하자마자 건조기 돌리고 보관 잘하면 좋은 냄새 오래가더라

땡땡오래 전

그거 잡는 전용?세제있어요. 검색해봐요

고춘삼오래 전

친구 냄새가 아닐수도 있어.. wak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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