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게 홧김에 하는말인데..

조언구해요2026.03.03
조회6,477

40대부부입니다

여자는 재혼 남자는 초혼이에요.

남자는 여자에게 지금껏 쌓인게 많고

그게 해소된적이 없습니다.

점점 쌓이기만 하는 상황이고 대화가 되지않는

상황이 화가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자괴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화가 나면 불같이 화를 내기도 합니다.

그러던중에

"니가 이혼한 이유를 알거같다.
이혼한 니 전 배우자가 이해가 될거같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쉬운거냐?"
등의 얘기를 하기도 합니다.

이전에는 여자가 남자에게 당신과 이렇게 새롭게 시작한건데 도대체 언제까지 예전 결혼 얘길 할거냐며
역정을 낸적이 있습니다.

그때 상대방은 이혼한 너와 결혼한다고 결정한 내게
내 주변 모든 사람들이 걱정하고 괜찮겠냐는 우려에도
난 널 택했다
그런데 니가 감히 그걸로 내게 짜증내고 역정을 내냐며
불같이 화를 낸적도 있습니다.

또 한번은 남자의 친구부부를 만났던 자리였습니다.
그 날도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미리 약속이 되어있어 만나게 되었던거였어요
친구부부앞에서 화를 불같이 내고 표정 똑바로 해라,
자세 똑바로 해라 하며 온갖 욕설이 난무합니다.
그리고 결국 이런 나만 미친놈이고 니가 무슨짓을 했든 남는건 이런 상스러운 나만 미친놈되는거다.
너야 안봐도 그만이겠지만 내 친구들 앞에서 이러는 나는 너때문에 친구까지 잃는거다.
넌 이러고도 밤되면 잘만 잠들겠지만 때린사람은 두다리 뻗고 못잔다는 말처럼 나는 밤새 잠못이룬다 라고 합니다

화가 나서 싸울때 정말 쌓인게 많고 답답하고 모든게 맘에 들지 않은 심리를 전제하고 내 뱉을수 있는
말들을 생각해봤을때
저 대화들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조언 부탁드려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