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 저는 잊고 싶어요.
마음이 자꾸 힘들어해요.
아무 일 아닌 듯 지내보려 해도
밤이 오면 그 얼굴이 먼저 떠오르고
괜찮다 다독여도
가슴 한쪽이 자꾸 저려와요.
달님.
좋았던 기억만 조용히 가져가 주세요.
미련은 남기지 말고
그 사람 향기 같은 건
조금씩 바람에 흩어지게 해주세요.
이 마음이 더는 매달리지 않게
괜히 기대하지 않게
온전히 나로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저도 이제
조금은 편해지고 싶어요.
그 사람 없이도
제 하루가 무너지지 않게요.
달님2
마음이 자꾸 힘들어해요.
아무 일 아닌 듯 지내보려 해도
밤이 오면 그 얼굴이 먼저 떠오르고
괜찮다 다독여도
가슴 한쪽이 자꾸 저려와요.
달님.
좋았던 기억만 조용히 가져가 주세요.
미련은 남기지 말고
그 사람 향기 같은 건
조금씩 바람에 흩어지게 해주세요.
이 마음이 더는 매달리지 않게
괜히 기대하지 않게
온전히 나로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저도 이제
조금은 편해지고 싶어요.
그 사람 없이도
제 하루가 무너지지 않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