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천만 영화가 되면 세워지는 기록 7가지

ㅇㅇ2026.03.04
조회53,890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영화가 되면 세워지는 기록 7가지






 

 



1. 역대 34번째 천만영화 (외화 포함, 한국영화로는 25번째)

2. 2024년 <범죄도시 4> 이후 약 2년만에 천만영화 

3. 장항준 감독의 첫 천만영화 

4. 유해진은 본인 커리어 5번째 천만영화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

5. 박지훈은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 천만영화인 3번째 배우 (변호인 임시완, 파묘 이도현)

6. 유지태 커리어 첫 천만영화(전미도한테도 첫 천만영화되겠네)

7. 사극 장르로는 역대 4번째 천만영화 (왕의 남자, 광해, 명량)





 



Q) 천만 달성이 가능함?

A) 지금 추세와 흐름상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보여짐

  (500만 넘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900만 찍음 ㅎㄷㄷㄷ)





+ <왕과 사는 남자> 900만 관객 돌파 기념으로 공개한 새 포스터

왕사남 일 잘하네 

 

 



이 장면 원래 없던 장면이였는데

박지훈이 혼자 물가에서 장난 치는 모습을 분장 스텝이 찍어서 올린걸  

유해진이 보고나서 저걸 회상 장면으로 찍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던.. 

스탭들 배우들도 왜 찍는지도 모르고 촬영했다는데,  

영화 개봉 후 대중들이 극찬하는 장면 중 하나로 남게 됨 

그리고 그렇게 포스터까지 나와버림 ㅎㄷㄷㄷ





 

 

 



강가에 다 왔습니다 즈은하

박지훈 당분간 강가에서 사진찍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중요한 거 또 한가지!!

다시보자 장항준의 왕사남 천만 공약




 

 



장항준 감독이 배성재 라디오에서 얘기한

경거망동 왕사남 천만 공약!


1. 전화번호 바꾸기

2. 개명하기

3. 성형하기

4. 다른 나라로 귀화하기

5. 요트 사서 선상 파티하기



웃으며 뱉은 공약이 현실로 임박해오고 있는거 같은데 어디까지 실현 해주실는지

지켜보게뜸 ㅋㅋㅋㅋ




 

댓글 24

ㅇㅇ오래 전

Best왕사남을 팬심이나 재미로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솔직히 대부분은 재미로 N차 관람 했던게 아님. '재미 없던데, 연출이 별로던데, 누가 문제가 있는데' 왜 보냐고 말하는 사람들은 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N차 관람을 하는지 포인트를 모르고 있음. 정통성은 100점 만점에 100점인 완벽한 왕 유전자인 마지막 왕이 죄도 없는 어린나이에 억울하게 죽임 당하고 역사에서 지워질뻔 했음. 그것도 세종의 아들이 세종의 손자를 열등감에 미쳐서 죽인 거임. 12살도 되기도 전에 자기편의 모든 가족들이 다 죽고 얼마나 힘들었겠음. 근데 그와중에 삼촌이 자기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자신도 죽임. 그런 어린 왕의 한을 풀어주고자 570년이 지난 지금이라도 1000만 기록을 세워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다들 여러번 보는거임. 지금이라도 추모하는 마음으로 꼭 1000만도 달성하고 1000만 그 이상의 기록도 세워서 앞으로 더 오랜 세월이 흘러도 많이 사람들이 기억하면 좋겠음.

ㅇㅇ오래 전

Best내 개인적인 생각은 범죄도시 이런 영화보단 이런 사극 영화가 천만 이상 가는 게 더 의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영화 자체도 괜찮았고. 물론 아쉬운 부분이야 있긴 하지만 단종이 귀양 간 후를 그린 게 신선했고 무엇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주연 배우들이 하드캐리했음.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볼만한 국내 영화가 나온 게 좋더라.

ㅇㅇ오래 전

Best유해진과 박지훈은 주연으로 첫 천만. 장항준감독 첫 천만. 개인으로서의 기록 이외는,, 뭐 별다른 의미없거나 억지기록이네 세워지는 7가지 기록으로 장황하게 명명 하기로는

오래 전

Best왕사남 보고 계속 왕사남 관련 찾아보고 있는데, 이런 글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난 천만 달성하면 좋겠는 사람 중 한 명이야!!

ㅇㅇ오래 전

Best2000만 갈것같아요....

6969오래 전

추·반지금 영화 볼만한게 없어서 그런거임. 물을 잘 탔음

ㅇㅇ오래 전

단종이 박지훈인 것도 한 몫하는 듯

ㅇㅇ오래 전

울동네 극장은 리클라이너 의자라 영화 10편중 9편은 보다가 숙면하는데 오랜만에 그것도 사극을 안자고 끝까지 본건 정말 오랜만인듯... 억지재미와 억지눈물을 끌어내는게 아닌 먹먹함이 더 기억에 남는 영화.

ㅇㅇ오래 전

사람이 살면서 뱉은 말을 어떻게 다 지키고 사냐~ 그랬다던데 ㅋㅋㅋㅋ 핑계도 뻔뻔한데 밉지 않은게 딱 장항준스럽다 ㅋㅋㅋ

ㅇㅋㅋ오래 전

솔직히 나는 재밌게 본건 아닌데 갠적으로 천만을 넘겼던 영화는 다 잼게 봤던거 같음 그래서 읭? 스럽지만 근데 그냥 스토리가 천만을 넘길만한 스토리지 않았나 싶음 그리고 현재 볼만한 상영작들도 딱히 없었고 그리고 김지훈의 연기는 인정이다.

ㅇㅇ오래 전

참나 내가 이영화 천만되면 나 로또걸린다

ㅇㅇ오래 전

박지훈 첫 영환데 연기를 존나 잘해 단종 그 자체더라

ㅇㅇ오래 전

감독,배우 개인으로서의 기록 말고는 최초 기록은 하나도 없는데 뭔 7가지 기록 어쩌고 설레발?

6969오래 전

지금 영화 볼만한게 없어서 그런거임. 물을 잘 탔음

ㅇㅇ오래 전

나도 사극 좋아하고 그래서 드라마나 영화도 꼭 챙겨보는 편인데 왕사남은 아직 못보고 있음. 물론 역사를 드라마나 영화로 배운 1인이라 아니면 꼭 역사를 찾아보게 되는.. 그래야 더 재미있다고 느끼는 사람이라서 그런가 요즘 단종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내가 모르던 사실들이 많이 나와서 꼭 봐야겠다 생각은 하고 있음. 그날이 이번주 주말이 될수도..

ㅇㅇ오래 전

5번에 이준기가 없네 왕의 남자 데뷔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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